feature-top

2026년, 16개 광역 지자체 모두 수출 증가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7월 수출액 기준으로, 전국 모든 광역 지자체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수출액으로는 경기가 1954억 달러로 최대, 다음으로 충남 1163억 달러, 울산 577억 달러, 서울 455억 달러, 전남광주가 4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증감률은 제주가 +280.3%, 충남 +130.7%, 경기 +105.1%, 충북 +36.1%, 세종 +26.2% 순으로 나타났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제외한...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가업상속공제 적용 재산가액이 지난해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6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생전에 기업을 승계할 때 적용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도 4천억원을 웃돌면서 상속·증여 관련 조세지출이 2조5천억원에 육박했다.특히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국세감면액은 1년 사이 80% 넘게 급증해 전체 기업 감면액 증가분의 7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 영향이지만 조세지원이 기업 규모에 따라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3일 국민
감사원이 인천지방국세청에 부족 징수된 증여세에 대한 가산세를 추가 징수하라고 통보했다.인천국세청이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및 세무조사 실시 과정에서 관련 세목을 누락했기 때문이다.감사원의 기관정기감사에 따르면, 인천청은 2022년 10월 관내 거주자 A와 그가 설립한 재단법인 '가'를 '국세기본법' 제81조의6 제3항에 따라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같은 해 11. 10.부터 12. 19.까지 세무조사를 실시했다.A는 문화예술 후학 양성, 학술 지원 등을 목적으로 현
국세청이 비업무용 법인 보유 고가주택의 사적사용과 관련해 50개 업체에 대한 정밀 검증에 착수한다.고가의 법인주택 전수에 대한 실태확인 결과, 전체 2639채 중 임대법인의 임대용 1157채와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 385채를 제외한 1097채를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고, 또한 사적사용이 확인된 법인들의 신고내용 전반을 살펴본 결과, 대다수 업체들에게서 부동산 사적사용뿐만 아니라 사주일가에 대한 가공인건비 지급,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탈루행태가 확인됐기 떄문이다.이에 국세청(청장 임광현
감사원이 인천지방국세청에 양도소득세 240억원을 추징하라고 요구했다.감사원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감사인원 10명을 투입, ▲세무조사 실시·처리는 공정한지 ▲성실납세 유도를 위한 과세 취약분야에 대한 세원관리에 부실·누락 요소는 없는지 ▲경정청구 등 민원처리 및 기관운영은 공정하고 효울적으로 수행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국세청은 양도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해 부동산 보유비율이 50% 미만인 것처럼 부당 신고한 혐의가 있는데도 자료제출 요구 등 없이 방치해, 양도세 249억원을 징
하나은행은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신개념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의 가장 큰 강점은 해외여행 전 외화 준비부터 여행 중 결제, 여행 후 남은 외화의 보관과 투자까지, 외화 이용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이다.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1시간전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에 세일즈포스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 실행 및 거버넌스를 결합한 ‘클로드포스’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클로드포스는 클로드의 추론 역량과 세일즈포스의 엔터프라이즈 업무 환경을 결합해 기업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에 접근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에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 자활기업,
대웅제약이 mRNA 등 핵산 전달에 활용되는 지질나노입자 플랫폼의 핵심 이온화지질 기술과 관련해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2시간전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안심 체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전세안심 체크’는 매물 검색부터 계약
엔비디아의 강한 성장 전망이 AI 투자 둔화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렸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의 전체 점수를 공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날인 27일 공개한 세부 결과에서 SK텔레콤은 100점 만점에 70.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AAII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는 전문가·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하위에 그쳐 종합 4위였습니다. 과기정통부는 AI 에이전트·고난도
SK에코플랜트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4년 보고서 대비 기업 정체성·사업 포트폴리오·ESG 거버넌스·투명성 체계가 모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주민자치회 자치분과는 지난 8월 26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을 가득 담은 ‘맛있는 나눔 요리’ 사업을 진행했
김재욱 기자 =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
경북 경산에서 자신의 수업을 들은 중국인 여성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가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했다.28일 경산경찰서에 따르
4시간전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울산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 등에 따르면,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업체 노사는 28일 오전 3시 50분께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이로써 노조가 예고했던 첫차 운행 전면 파업은 철회됐으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돼 우려했던 대중교통 마비 사태는 피하게 됐다.노사 양측은 이번 조정회의에서 시급 5% 인상, 2028년부터 정년 65세 연장, 식비 1천 원 인상, 오는 10월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CK] T1, KT 꺾고 2위 가능성 재점화
T1이 3연패를 탈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위 가능성을 되살렸다. 반면 KT 롤스터는 6연패를 기록해 레전드 그룹 5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우당도서관, 지혜학교 공동 수필집 '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 발간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결과물인 공동 수필집 ‘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을 펴냈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삶의 지혜를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제주 토포필리아: 기억의 돌담을 쌓고 문장으로 치유하다’를 주제로 6월 18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와 강사들은 제주에 대한 장소애를 바탕으로 수필 이론 수업과 창작 실습을 이어왔으며,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두의 AI’ 누가 만들까…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 최종 선정
정부가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3개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모두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정부는 서면평가를 통해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살펴본 데 이어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방안, 국내 AI 생태계에 대한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여수시가 27일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으로, 소비자의 신뢰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 해양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수상에는 여수시가 ‘섬섬여수’를 브랜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여수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산업위기가 심화될 경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에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고, 특별지역 지정기간 종료 후에도 지역경제 회복이 더딜 경우 ‘지역경제 안정화’ 단계​를 통해 후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산업위기지역 지원 요청 사업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바이오, 3조 유증…폴리펩타이드 인수 등 사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글로벌 CDMO 산업 내 시장 경쟁이 심화하고, 글로벌 불확정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성장투자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추가 투자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을 함께 보강할 구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톱티어 CD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