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차량 안에 어린이를 방치한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5일 낮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만 4세 어린이를 45분 가량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어린이는 통학 차량 인근을 지나던 행인에 의해 발견되며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어린이가 잠이 들어 차량 안에 있는지 몰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을 즉각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왜곡을 방치한 정치권의 책임을 이야기했다"면서 "그렇다면 이제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5·18 역사왜곡을 막겠다고 하면서 정작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은 수년째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제주4·3은 국가가 진실을 인정한 역사임에도 이를 왜곡하거나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할 법
제주경찰청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에 4세 어린이를 방치한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와 운전기사 등 2명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5일 낮 12시20분께 현장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뒤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4세 어린이를 약 45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어린이는 통학 차량 인근을 지나던 청원경찰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당시 어린이는 차량 뒷좌석에서 잠이 들어 있었고 교사와 운전기사는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다른 원아들과 차량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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