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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의 인구 순유입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가데이터처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전입 인구는 39만5525명으로 전출 인구인 36만3261명보다 3만2264명이 많았다.전입에서 전출을 뺀 인구 비율을 뜻하는 순유입률은 1.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인천은 2023년 1.1%, 2024년 0.9%에 이어 3년째 가장 높은 순유입률을 나타냈다.충북은 0.7%, 충남은 0.4%, 경기는 0.2%, 대전은 0.2%, 전남은 0.1%, 세종은 0%로 그 뒤를 이었고 나머지는
제주시에 위치한 마실오메기떡은 백혈병·소아암 및 난치병 환우와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나눔을 3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마실오메기떡은 지난 3년간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가 진행하는 환아 돕기 지원사업과 각종 행사에 오메기떡과 찐빵 등 정성껏 만든 떡류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특히 단발성 후원이 아닌 매년 협회의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묵묵히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도 협회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후원을 지속할 뜻을 밝혀 환아와 가족들에게 변
하루 1만원, 365일. 그리고 3년째 이어진 조용한 약속이 올해도 단양을 따뜻하게 감쌌다. 한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단양군청을 찾아 이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현금 365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봉투 안에는 “자신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손편지 한 통이 함께 들어 있었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위치한 태성MBA태권도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라면 2,800개를 다대2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3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수련생과 지도진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재환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김만식 기자 = 재경공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공주시에 전달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김순덕 재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 ‘찾아가는 빵 나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3년째
포항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연안 해역 및 수산물 방사능 모니터링’ 사업이 3년째 지속되며 시민 불안 해소와 해양 안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 사업은 포항시 행정지도선 연오세오호가 연안 해역에서 직접 해수를 채취하고 시
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6일,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대구동구교육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024년 동구 교육 발전을 위해 5년간 후원 협약을 했으며, 올해까지 3년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홍창식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미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에서 '2026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세가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첫째, 상이군경회 도지부와 월드프렌즈가 연계하여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회원 주택개선 공사를 지원했다.상이군경회원 민선기의 집은 2021년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후 그동안 여력이 없어 컨테이너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었는데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지난 2025년도에 6개월간 ‘사랑의 집수리’ 모금함을 개설, 주택 보수비 지원금을 확보, 천정이 노후화돼 비가 새고 누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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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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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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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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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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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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