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독서의 계절 가을, 한강에서 책 한 권 펼쳐보면 어떨까. 독서뿐만 아니라 공연, 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한강공원'이
“지금의 도서관은 조용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책도 읽고, 체험도 하고, 배우고 만나며 소통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윤명희 경기도서관 초대 관장은 현재 도서관의 역할을 위와 같이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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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전통종이 기술을 잇는 청년 후계자들이 전북 전주에 모여 각국의 제지 기술을 나눈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천년한지관이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한·중·일 전통종이 문화 교류 행사인 '삼국지향'을 개최한다. 한솔홀딩스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 나라 전통종이 후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영유아와 부모 30팀이 그림책을 읽고 음악놀이와 마술풍선을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정읍시는 지난 22일 정읍기적의도서관에서 12~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가족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어주기를 시작으로 몸을 움직이며 리듬을 익히는 음악놀이에 참여했다.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직접 만들어보는 마술풍선 체험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충청대는 16일부터 이틀간 교내 P동 문예관 1층 로비에서 ‘취업페스티벌’을 연다.전문대학 혁신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행사는 취업을 앞둔 재학생,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진로성격유형검사부터 지문검사를 활용한 적성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나만의 취업 준비 도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력서용 사진을 현장에서 찍고 바로 인화할 수 있는 부스와 취업 준비생 간식 이벤트, ‘취업성공 행운키링’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3개 이상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여행용 세트, 에코백, 미니 양우산,
축제는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을 남길까? 화려한 무대와 유명 가수, 먹거리와 즐거운 체험도 좋은 추억이 된다. 그러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라면 하나의 기억이 더 남아야 한다.“아, 이것이 생거진천이구나.”진천의 축제는 1979년 ‘상산축전’으로 시작했다. 1999년 ‘생거진천화랑제’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부터 지금의 ‘생거진천문화축제’로 이어져 올해로 48년째를 맞는다. 반세기를 바라보는 지금, 축제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과 함께 그 의미를 새롭게 묻는 일이 필요하다.공연과 부스, 기관·단체의 행사를 한데 모으는 것만으로 ‘진천
울주문화재단이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에서 2026 울주동네축제 두 번째 행사인 ‘작천정 통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 권역별 주민주도형 생활문화축제 ‘2026 울주동네축제’ 공모에 선정된 삼남 주민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네축제다. ‘작천정 통기타 페스티벌’은 저녁노을, 아침햇살, 감성돔, 유니콘 통기타 동호회, 씨밀레 등 생활문화동호회를 비롯해 송이방앗간, 소상공인협의회, 우리동네 환경어벤져스 등 주민단체까지 총 8개 팀이 참여단체로 나서며, 삼남읍 동네문화지기 황성문·정
충북 음성경찰서가 31일, 금왕읍 꼬망새유치원 4~7세 원아 13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방어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설명과 함께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체험교육, 통학버스에 혼자 남겨졌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안전수칙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원아들이 경찰 업무와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도록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인 싸이카의 내부를 살펴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정광복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충북 괴산 칠성초등학교는 16일 1~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괴산군에 있는 팜마티나 농장에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했다. 학생들은 사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를 부재료로 활용해 사과잼과 피자를 제조하는 실습을 했다. 이어 농장 내 쌀 베이커리로 이동해 반죽을 만들어 마들렌을 굽는 등 제과 체험도 했다. 2학년 지태성 학생은 “마트에서만 보던 사과를 농장에서 직접 따볼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가 있었다”고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건설 현장을 활용한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늘 설악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속초 일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철도건설 과정과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도건설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중심의 체험도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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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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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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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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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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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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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병오년 추석명절을 맞아 『2026년 추석행사 사라진 보름달을 찾아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여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별 릴레이 미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가위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 전통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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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사항을 공유하며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구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남동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다. 행정·문화, 재정·경제, 복지·교육, 도시·환경 등 4개 분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정책자문위원회로, 신규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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