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기업 고려제약이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이천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 결과로 52억416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이천세무서의 2022~2024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다.해당 금액은 2025년도 말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30억7177만원의 6.31%에 해당한다.회사측은 "납부 기한 내에 부과금액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0년에 창립한 고려제약은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 "하벤"등의 일반의약품과 간질, 뇌졸중, 파킨슨 등 중추신경계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
세무조사, 자금출처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되고 있는 세무법인 사계절이 최근 박강수 전 인천청 조사2국장을 영입하며 한층 전문성을 강화했다.박강수 전 인천청 조사2국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관리과장, 서대문·동작·남양주·광산세무서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자타가 공인하는 세무행정 및 세무조사 실무에 정통한 세무전문가로 꼽힌다.2026년 6월말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박강수 세무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702, 802호
대웅제약이 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4년 특별 세무조사를 받아 400억 원대의 추징금이 부과된 지 2년 만이다.이번 조사는 대웅제약의 관할 세무서인 경기중부지방국세청이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나섰다. 서울청 조사4국은 기업의 비자금 조성이나 횡령, 탈세 등을 전담하는 핵심 부서로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곳이다.대웅제약은 작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리베이트 의혹으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어 국세청의 조사 배경
충북 음성군이 2일, 지난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12명과 법인 17개 업체 등 29명 지방세 유공납세자에 대한 인증패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3년 유예 혜택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 금융 우대 △음성군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면제 △음성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료 50% 할인 △협약 병원 의료비 우대 △군 홈페이지 명단 및 사진 게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앞서 군은 지난 2
작년 7월 인사이동으로 감사관에 근무하게 됐다. 공직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세무부서가 아닌 곳에서 근무하게 된 나는 마치 신규 공무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업무가 바로 납세자보호관이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에 대한 권리보호 요청 업무를 수행하며 납세자의 입장에서 고충을 해소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세무부서에서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업무를 해왔던 나에게 납세자의 입장에 서는 일은 쉽지 않고 낯설게 느껴졌다. 올해 나는 황인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며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장 대표는 부동산 정책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정부·여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보유했던 성남 분당 아파트에 설정된 약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언급하며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거래 과정과 자금 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개인 간 채
SOOP이 신규 스트리머 유입과 이용자 활동성 확대를 중심으로 하반기 플랫폼 체질 개선에 나선다. 스트리머가 직접 신규 창작자를 발굴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을 적용한 UI·UX 개편과 계열사 광고 역량을 결집한 통합 마케팅 브랜드 구축도 추진한다.2분기 플랫폼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반등하면서 SOOP은 핵심 지표가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광고 매출 감소와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비용이 겹치면서 수익성은 크게 낮아졌다. 단기 비용 절감보다는 스트리머·이용자 생태계를 다시 성장시
국세청이 초고가 아파트 취득과 가장매매, 편법 증여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이뤄진 다양한 탈세 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세금을 추징했다.특히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노린 가장매매와 법인 비자금 유출, 무신고 증여 등 지능적인 탈세 수법이 대거 확인되면서 국세청은 자금출처 조사와 거래 실질 검증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7일 부동산 거래 관련 세무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초고가 아파트 취득자와 다주택자, 외국인, 고액 월세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다양한 탈세 유형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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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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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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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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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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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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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도서관, 명화 해설과 라이브 명곡 연주로 만나는 ‘바로크를 품은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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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 명화와 클래식으로 만나는 「바로크를 품은 인문학」’을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구수성도서관이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의 명화 해설과 명곡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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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폐회…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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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지난 31일,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위원회가 심사한 '강릉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산업위원회 심사 안건 가운데서는 '강릉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청취안' 등 3건이 가결됐으며,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은 수정안 발의와 찬반 토론을 거친 뒤 표결한 결과 원안과 수정안 모두 부결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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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한 사랑의 발걸음… 누적 봉사 111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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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이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봉사는 재난복구, 생명나눔, 환경보전 등으로 확대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봉사단의 시작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불우이웃 돕기와 2년 뒤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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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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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월 30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과 민간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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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 민생안정지원금 부결, 끝난 것은 표결이지 민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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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