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세청이 법인사업자에 대해 총 4861건의 세무조사로 총 4조1766억원을 부과해, 건당 8.6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조사 건수로는 수입금액 1000억원 이하 사업자가, 세무조사 후 부과세액 기준으로는 1000억원 초과 사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또한 수입금액별 건당 부과세액은 서울국세청이 10억원과 1000억원 이하, 1000억원 초과에서, 부산국세청이 100억원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4년 수입금액 1000억원 초과 사업자에 대해 1175건의 세무조사를 벌여
서울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단순 서류 검증을 넘어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조세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시·구 합동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정기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공정한 조사대상 선정과 적법절차 준수 ▲시·구 합동 세원 발굴 및 조사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세무조사 제도 및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14일 국세청 핵심 조사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세무조사 전문가인 노정민 전 국세청 서기관을 29일 자로 대표세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노정민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국세청에 임용된 이후 29년간 국세행정 전반을 섭렵했으며, 이 중 19년을 세무조사 분야에 전념한 국세청 내 대표적인 ‘조사통’으로 평가받는다.그는 ▲국세청 본청 조사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팀장 등 조사의 기획·정보수집·대상자 선정·현장
국세청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에 주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에 국세청은 ’25.9월부터 ’26.1월까지 3차에 걸쳐, 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폭리를 취하며 탈세를 일삼은 담합, 독·과점, 가공식품·생필품 제조, 농축수산물 유통 등 103개 업체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고, ’25.9.25. 착수한 1차 세무조사 결과, 53개를 종결해 3898억원을 적출하고, 1785억원을 추징했다.특히, 국민 먹거리 독·과점 업체 3개의 추징세액 합계가 약 1500억원으로, 전체 추
상장법인 등인 특수관계법인이 실시한 유상증자는 관련 사실관계가 외부 공시를 통해 이미 공개되어 있고 청구법인에 대해 해당 유상증자 관련 세무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사전통지를 하더라도 증거인멸 등으로 조사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사전통지를 생략하고 실시한 세무조사에 따른 부과처분은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왔다.조세심판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4분기 주요 심판결정을 공개했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청구법인 A는 세무조사 대상이 된 유상증자의 정보는 이미 공개된 자료를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을 주도하며 막대한 세금을 탈루한 기업들에 대해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섰다.국세청은 가격담합과 독과점 지위 남용, 원가 부풀리기 등 불공정행위로 생필품 가격을 끌어올린 기업 17곳을 선정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의 탈루 혐의 금액은
대구지방국세청은 최근 지방청 관리자와 지역 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세행정 운영 방안’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해 국세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과 자상한 세무조사 정착 등 역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세무서 소통 활성화 우수사례와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결과를 함께 논의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이 납세자보호 분야에서 근무할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다. 채용직위는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며, 대구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게 된다.채용되면 ▲권리보호요청제도, 세무조사 기간연장·범위확대, 고충민원 처리,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납세자보호위원회 운영 등 납세자 권익보호 위한 업무 수행 ▲과세전 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에 대한 불복업무, 국선대리인 및 과세사실자문판단제도 운영,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등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등을 수행한다.변호사 자격자로서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조세·회계·법률분야 2년 이상 근
국세청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주류수입 판매업체를 세무조사해 그 중 53.8%를 면허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규모가 큰 제조업체의 경우 보통 조사국에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지방청 소비세팀에서는 주류판매대행업체 약 4500개중 1%가 조금 넘는 업체를 매년 세무조사하고 있다.이번 자료는 각 지방청 소비세팀에서 제보와 자체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류유통과정을 추적 세무조사한 결과이고, "자료 중 '면허취소'는 제조면허와 판매면허 취소를 포함하는 숫자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5년간 주류수
충북도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전국 3위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인증을 받으면 △세무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정부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 교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 기업은 2024년 대비 73곳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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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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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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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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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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