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기준 금산군 지방세 체납액은 27억원으로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했다.  군은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납세지원 콜센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 소액 체납자 징수를 지원하기 위한 납세지원 콜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활
김만식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1일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성실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고액 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 보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및 추심 조치를
예천군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무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5년도 지방세 409억원을 징수해 목표액보다 2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함께 납세 편의 정책을 병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65세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를 운영하고 있다.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자동이체로 부모의 세금을 대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고령 납세자의 부담을 줄였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
충남 당진시는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작된 탁상달력은 납세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지방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면에는 법인이 해당 월별 납부해야 할 세무 정보가 있고, 뒷면에는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지방세 관련 질의응답 및 해당 월에 해당하는 지방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담았다.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
서울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단순 서류 검증을 넘어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조세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시·구 합동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정기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공정한 조사대상 선정과 적법절차 준수 ▲시·구 합동 세원 발굴 및 조사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세무조사 제도 및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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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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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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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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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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