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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 최초로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 체결

24시간전
부평구는 지난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권기동 청천새마을금고·김용열 미추홀신협 이사장과 3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최초로 추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사례이다.

그동안 지방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위해 구 금고 계좌만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접근성이 높은 지역 상호금융기관...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교섭단체 운영 방향을 세우고 실무 중심의 당내 조율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 등 12명의 부대표단을 임명했다.제12대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김영옥 의원 △정무부대표 황절규 의원 △운영부대표 이효진 의원·이문재 의원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 의원 △도시·교통부대표 차인영 의원 △복지·문화부대표 주수현 의원 △교육정책부대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서울 도봉구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학교에 간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에 간 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도봉권역 ▲방학권역 ▲쌍문권역
구로구는 27일 구청 본관 르네상스홀에서 대명기획과 함께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대명기획 정동환 대표, 온수어르신복지관 최준배 관장,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임성희 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명기획은 온수어르신복지관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정부가 인공지능 의료기기의 실제 의료현장 도입을 앞당기기 위해 뇌졸중, 파킨슨병, 유방암, 위암, 심혈관질환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상용화 지원사업에
사)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7월 29일 저녁, 제주시 도두항 일대의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 40여 개 업소를 대
제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표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약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는데,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은 인근 어선에서 구조를 한 상태였다.이어 오전 11시 3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카약에 타고 있던 ㄴ씨을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비슷한 시간, ㄷ씨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건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예비 가맹점주의 초기 자금 리스크를 대폭 낮추기 위한 ‘8월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이번 8월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가 매장 오픈 단계에서 비용적인 진입장벽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랭크버거 본사는 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비, 인테리어 시공비, 주방 기기 및 집기 도입 비용 등 초기 투자의 핵심 항목에 대한 자금 부담을 크게 완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예비 점주들은 자금 마련에 대한 피로감을 줄이는 대신, ▲점포 입지 선정 및 상권 분석 ▲매장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영
해양환경공단이 올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마무리했다.공단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총 28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모든 응시자를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인적 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 능력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입사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개정법률, 6개월 후부터 시행... 현장 대응 만전 앞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는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도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이재관 의원이 대표발의,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 법률은 더 안전한 보행
4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소재 농업용수 급수 시설물에서 구좌읍 관계자가 농업용수 급수지원차량에 물을 보충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51분전
인천항만공사의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IPA는 지난 3일 사장과 건설부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평가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이경규 IPA 사장은 지난 5월 중순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아 3개월 가까이 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건설부사장 자리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가까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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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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