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개정법률, 6개월 후부터 시행... 현장 대응 만전 앞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는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도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이재관 의원이 대표발의,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 법률은 더 안전한 보행
울산 울주군이 언양읍성 내 미지정 주택밀집구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던 ‘문화재 보호구역 추가 지정’이 주민 간 의견 대립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주민 모두가 이주를 원한다는 당초 분위기와 달리 정착을 희망하는 가구가 상당수 확인되면서, 군은 신청 절차를 잠정 보류하고 사업 방향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10일 울주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언양읍성 내 기개발지에 거주하는 24가구 부지 전체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국비를 통한 토지 매입 및 이주 대책을 추진해 왔다. 해당 구역은 과거 성내에 자연스럽게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하고, 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
김만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는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도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경기도가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로 불이익을 받아온 팔당 상류 6개 시군 주민들을 위해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충남 아산시가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관리 강화에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수질오염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종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주변 하수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에서
청주공항 보호구역에 무단 출입을 시도했다가 이를 제지한 공항 직원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항공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25일 오전 2시50분쯤 청주공항 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상주직원 전용 통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의 출입을 제지하려 한 공항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도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들은 12일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통과와 송전탑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다.연풍면 송전탑설치반대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연풍 전통시장 입구에서 열린 이날 주민 궐기대회에는 경찰서 추산 30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한국전력공사가 연풍면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에 345㎸의 초고압 송전선로 10.4㎞와 높이 70m의 송전탑 28기 건설을 추진한다”며 “이는 우리 삶의 터전과 백두대간의 천혜 자연을 훼손하는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국가사업이란 구호 아래 농촌 사람들의 권리가 침해받아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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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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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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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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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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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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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 프로·시리 포함 200여명 감원
애플이 비전 프로와 시리 관련 조직을 포함해 200여 명을 감원했다. 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전체 감원 규모는 200명을 넘고, 이 가운데 약 100명은 비전 프로 팀에서 나왔다.나머지 약 100명은 시리 팀과 기기 내 AI 통합을 맡는 인텔리전트 시스템스 익스피리언스 조직에서 영향을 받았다. 애플은 새 AI 사업과 신규 기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애플은 감원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