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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142개 농특산물 수도권 공략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확대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가 9~1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와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42개 품목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를 최대 29%, G푸드 제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했다.

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

구...
영등포구가 당초 예산보다 649억이 늘어난 1조 1천 97억 원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 하고 임신‧출산‧육아와 맞춤형 복지, 안전한 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먼저 구민 주권 실현을 위한 민주주의 축제 ‘민회’에 75백만 원을 편성,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저출생과 돌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 초청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이호선 상담소’,‘이호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으로, 구는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은 팝페라 그룹 ‘비바체’의 식전공연으로 ​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오전
조달청이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직권조사권을 도입해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조달기업을 보호하는 한편 불공정행위 신고 포상금을 2배로 인상한다.조달청은 부당행위로부터 기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공정조달 강화방안’을 오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올해 3월 개정된 ‘조달사업법’ 시행에 따라 하위규정인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및 부당이득 환수절차 등에 관한 규정 ▲과태료 부과·징수 규정 ▲신고자 포상금 지급 규정을 제·개정한 결과로, 주요 추진 과제는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조달기업 실질적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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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인 가수 겸 유튜버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 측은 “부검 감정서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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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에 정부와 함께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NH싱씽몰에서 24일까지 할인행사를 열고,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과·배·대추 등 차례상 수요가 높은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 수준으로 집중 할인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추석 성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농협이 밝힌 877억원은 올해 설 명절에 투입한 450억원의 약 두 배 규모다. 오프라인 하나로마트뿐 아니라 온라인 농협몰까지 할인 대상을 넓히고, 선물세트와 결제수단별 혜택도 병행한다.농협은 10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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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육 도시의 내일을 밝혀나가고 있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9일 문경시 드림스타트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장학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추진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다자녀 가구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히고 첨단 미래 교육을 도입하는 등 현장 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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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컨드홈 특례’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강원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시장 전반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방 중소형 주택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정부는 지방 미분양 해소와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수도권 1주택자가 지방에 추가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확대했다.기획재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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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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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9일 지리산 대원사가 자비의 쌀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문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쌀은 마을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대원사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이웃사랑과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명절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혜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독이 수면 건강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면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단순히 수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부터 치료,
㈜동백관광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통영시 산양읍사무소에 10㎏들이 쌀 30포를 기부했다.정진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식품업계가 맛을 넘어 ‘경험’을 제품화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특정 장소에서 즐기던 소비 경험을 일상 채널로 옮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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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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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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