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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AI 업무 혁신' 나서…전사 AI 활용 프로그램 가동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사례를 발굴하고 보상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으로 이어지는 바텀업 방식의 혁신...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사업을 묶은 별도 지주회사로 모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3일 출범했다. 때마침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도 승진하면서 유통·식음료와 기계·로봇·반도체 장비를 아우르는 사업군을 맡아 독립 경영 체제의 본격화 했다.한화M&S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과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김형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3명과 조민호 한양대 교수 등 독립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등 경영진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현대제철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봉형강 판매 확대와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에너지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고부가가치 철강재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원전 등 신규 수요를 공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LG전자가 가전구독 시장에서 2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상담, 설치, 정기관리, 사후관리까지 묶은 서비스 모델이 소비자 평가에서 성과를 낸 가운데 생활가전과 TV, 공조 사업도 올해 들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이어갔다.3일 LG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가전구독’ 업종 1위에 올랐다. LG전자 구독은 올해 조사에서 총점 74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업종별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 발달을 일상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발달지연과 경계선 아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모와 교사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기관까지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3일 삼성복지재단은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이날 오픈했다. ‘새싹과단비’는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발달 수준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원스톱 발달지원 서비스다.플랫폼에는 영유아 발달체크, 시기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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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칠곡 송정자연휴양림에서 피서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북캉스’가 운영되고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8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초록책방’에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소설과 교양서, 어린이 도서 등 700여 권을 비치해 휴양림을 찾은 캠핑객과 피서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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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해상에서 일가족 등 5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일가족 4명이 탄 1톤급 유선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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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3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피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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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인이 무인도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공개해 인기를 끌었지만,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 결국 불법행위의 증거가 됐다.중국 인민일보와 중앙광파전시총대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해경국 샹산 제2공작소는 최근 샹산현 줴시진 차오무완다오를 허가 없이 점유·개조한 혐의로 한 인터넷 방송인을 조사하고 있다.이 방송인은 단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인도 개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연속으로 게시했다. 영상에는 건축자재를 배로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여미지식물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청부채가 꽃을 피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대청부채(Iris dicho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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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첫 관문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는 ‘승기’를, 송영길 후보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청래 후보는 다시 ‘도약’을 외치며 2라운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인천·제주 순회 경선을 마쳤다. 민주당은 8일 오전 제주에 이어 오후 인천에서 순회 경선을 치렀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7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제주SK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네게바의 해트트릭 활약 속 3-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문을 지키고, 조인정,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최병욱,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초반 분위기는 전북이 잡았다. 전반 4분 이승우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7분 이동준의 크로스는
포항스틸러스가 울산 HD에 0-2로 완패를 당하며 5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포항스틸러스는 8일 오후 8시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2라운드 울산 HD
기업들이 AI 전략의 기준 모델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AI 모델 평가업체 아레나의 아나스타시오스 안겔로풀로스 CEO는 기업들이 최전선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중국 오픈소스 모델 사이에서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안겔로풀로스는 최근 팟캐스트 '20V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AI의 미래를 어디에 구축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기업이 최첨단 모델을 제공하지만 비용 부담이 크고, 공급사가 예고 없이 접근을 차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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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묵호역 앞 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해선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묵호역에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동해해경은 여행의 출발점에서부터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놀이 등 해양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동해해경은 무더운 날씨 속 관광객들에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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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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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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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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