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울산혁신위원회’ 구성 등을 통한 민주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장 예비후보들과 민주진보 정치세력, 시민사회 민주진보 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울산에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협력, 경쟁을 넘어선 책임 있는 연대”라며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조정에 그쳐서는 안되고 내란세력 심판과 울산의 재도약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연대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단일화가 정책연대
대한민국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가 울산에 들어섰다. UNIST는 양자 소자 개발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양자나노팹’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UNIST 양자나노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국가 연구 인프라다. UNIST는 총 300억원을 투입해 양자 소자 설계부터 제작, 분석, 검증, 실증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연구를 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자율사용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양자나노팹은 UNIST가 18년간 운영해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이 다시 울산에 메아리쳤다. 울산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미래 100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시민과 함께 나눴다. 시는 지난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각계 기관·단체 대표, 시민 등 1500명이 참석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의미를 담아 김 시장과 광복회 울산지부장이
평산초등학교 이지오 학생 등이 제3회 클로어스 학생 음악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글로벌코칭지도자교육회는 최근 울산 중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울산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클로어스 학생 음악콩쿠르를 개최하고, 클래식 피아노 부문 12명, 실용 피아노 부문 6명, 성악 부문 6명 등 총 24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클래식 피아노 부문으로 박성민 국회의원상에 이지오, 공래은 학생, 서범수 국회의원상에 한채론 학생, 김상욱 국회의원상에 김지우,
울산은 1962년 초대 홍승순 시장 이래 현 김두겸 시장까지 많은 시장이 거쳐 갔다. 이 중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후 선거로 선출된 시장만도 5명이나 된다.이들에 대한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울산시민은 임명직 시장으로는 9대 이재덕 시장 그리고 선출직 시장으로는 심완구 시장을 가장 존경하는 시장으로 손꼽는 것 같다.충남 청양 출신으로 1978년 울산에 왔던 이 시장은 울산시가 공업단지 조성을 하면서도 태화강 개발 계획이 없는 것을 알고 먼저 태화강 둔치 매입을 서둘렀다. 그러자 당시 울산시 공무원 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시작 하자마자 울산의 공격이 전개됐다. 전반 1분, 야고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전반 중반을 향해 가자, 제주의 좋은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전반 1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모기의 종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감시 시스템이 울산에 도입된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 사업’에 선정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 AI 모기 감시 장비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모기의 종과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기가 장비에 포집되면 장비 내부 카메라가 모기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종을 식별하는 방식
주요 원유 공급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국내 원유 수급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추가 비축하고, 비축유 점검에 나섰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쿠웨이트 원유 200만배럴이 도착해 원유 입고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00만 배럴은 우리나라 하루 석유 사용량에 맞먹는 물량으로,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 위기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원유 입고는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와의 계약에 따른 것이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충북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15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충북새마을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캄퐁 끄라비에 마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김원중 도직장·공장협의회장과 강정옥 도문고회장을 단장으로 한 15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이 기간동안 방문단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실 바닥 보수 △교육교구 및 그림책 지원 △색연필 보급 △위생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김원중 협의회장은 “유치원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