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는 지정된 장소에서'를 핵심 메시지로 물놀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폭염 장기화로 물놀이 기간이 늘어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항·포구나 연안 해변 등 숨은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수상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제주 지역 수상안전사고는 지정 해수욕장보다 항·포구와 연안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사고 원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