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신한은행 두바이지점과 ‘맞손’… 해외 수주 지원 확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신한은행 두바이지점과 손잡고 중동시장에 진출하는 조합원의 금융지원 확대와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조합은 신한은행 두바이지점과 중동 지역에 진출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지역 인프라와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조...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오늘 막을 올렸다.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축, 인테리어, 공간 디자인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 전문 전시회다.인테리어어 자재 특별관, 디자인 스톤 특별관,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관, 건물 리모델링 특별관, 브랜드 페어링관, 더헤리티지관, APSDA-KOSID관, NextCon 특별관, 호반 동반성장 건설 특별관, 건축소방안전산업 특별관, 전기차충전인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지방정부와 설치 기준 어긋난 말뚝 전수조사 및 정비 추진8월 한 달간 안전신문고 통해 부적합 말뚝 집중 신고 접수 정부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설치기준 부적합 말뚝 일제 정비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볼라드는 횡단보도, 보행섬 등에 설치해 자동차의 보도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시설로,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설치기준에 따르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을 마무리한다.영풍·MBK파트너스는 최근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사건을 일괄 정리하는 절차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고 4일 밝혔다. 법정기간 내 이의가 없으면 해당 결정은 확정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이번 소송은 2025년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외 계열회사 SMC를 통한 상호주 형성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데서 비롯됐다.이후 서울중앙지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경찰 추격을 피해 약 40km를 도주한 40대가 검거됐다.수원권선경찰서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8월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체납정리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체납관리단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체납정리 과정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체납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민원응대 및 업무 수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업무개선 의견을
에너지공단이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노후 열수송관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무료 진단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조기에 찾아내고 사업자의 기술·재정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부터 9월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한국씨이에스가 운영하는 열수송관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진단을 실시한다.열수송관은 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안전진단이 법적으로 의무화돼 있다. 공단은 관련 고시에 따라 2022년부터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첨단 AI 로봇 기술을 이식한 차세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가동하며 온라인
배용수 제24대 포항시 부시장이 10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건설·도시 분야에서 오랜 공직 경험을 쌓은 배 신임 부시장은 영일만대교 건설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
◇유·초등 장학관 승진·전직·전보△교육국장 채숙희 △교육연구정보원장 우관문 △진천교육장 안병진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이연승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김귀숙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홍승표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김윤구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강은주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신혜경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 최연호 △교육활동보호센터장 정연우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전영미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구애숙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학수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정기 △괴산
tags :#인사
밀양시의회가 올해 국외출장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 시의회는 최근 13명 전체 시의원 간담회를 통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던 시의회 전체 또는 상임위원회별 국외출장
코어닷투데이가 8월부터 울산 시민과 학생,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무료 생성형 AI 창작 워크숍 ‘문화도시 AI 실험실’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UNIST AI혁신파크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AI 언어모델, 이미지, 영상 제작 기술을 실습 위주로 배울 수 있다.워크숍은 총 5회로 구성되며, AI의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압축해 교육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도 최신 AI 창작 도구를 직접 다뤄볼 수 있으며, 각 회차마다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소유할 수 있
경북 영천시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노사정책 등 국정 전반을 거론하며 대여 총공세에 나섰다.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재명 정권을 향해 '국민 포기 정부' '청년을 등쳐 먹는 정부' '오합지졸 내각' 등의 격한 비난 공세가 쏟아졌다.먼저 장동혁 대표가 포문을 열었다.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재명 정부 국민은 있는가. 이재명 정권은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했다. 그런데 국민을 포기한 지 오래됐다. 국민주권 정부가 아니라 국민 포기 정부"라고 맹공했다.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코어글로벌 ‘아울렌즈 V432’, SAP 운영 전반 아우르는 통합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ERP는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와 프로세스, 노하우가 집결되는 ‘기업의 두뇌’다. SAP가 지난 5월 ‘SAP 사파이어 2026’에서 AI를 결합한 ‘자율형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ERP의 역할을 ‘기록 시스템’에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ERP가 기업 운영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다만 자율 실행을 논하기에 앞서 그 토대가 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 본격화…전국 400여 명 참석 ‘발기인대회’ 성황
전국 단위 염소 생산자 조직인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염소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자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생산자 조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협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충모 남원시장,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양충모 남원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양한 방안 검토중" … SK하이닉스, 中 충칭공장 매각설에 여지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공장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앞선 7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 청년, 살아보니 어때요?’ 청년 세미간담회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