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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훼손 논란' 한화 애월포레스트, 공청회 열린다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되며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개최된다.

사업자인 애월포레스트피에프브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제주시 애월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주민 30명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관련해 40명 이상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이번 공청회가 열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제주도내 한 다세대주택 가정집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자체적으로 바로 진화되면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3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중 보조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신고자가 물을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조배터리와 침대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조배터리가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코리아컵 16강전에서 패하며 코리아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제주SK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제주SK는 허자웅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이탈로, 장민규, 최병욱, 박창준, 신상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초반은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10분 신상은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맞고 나왔다. 이어진 박민재의 크로스는 상대 골키퍼가 잡아냈다.전반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폭보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의 관람객 증가폭이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영관광지 7개소를 찾은 관람객은 6만 216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906명보다 1만2260명 증가한 규모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같은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23만2천명이라고 집계했는데,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4342명보다 3.4% 증가한 수준이다.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율이 3.4%인 데 비해 서귀포시 공영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제주특별자치도렌터카조합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을 갖고, 조합 임직원 자녀 7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주도렌터카조합은 지난 1992년 8월 18일 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다. 현재는 100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강동훈 이사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조합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이밍이나 디자인, 렌더링용을 제외한 일반 사무 업무용 PC에는 콤팩트한 미니타워 케이스가 선호된다. 특히, 일상적인 작업에는 고성능 PC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가성비에 집중한 케이스를 찾는 사례가 많다.다크플래쉬는 사무 업무용 PC 케이스 수요를 겨냥해 미니타워 케이스인 'DMO21'을 새롭게 공개했다. 저렴한 가격을 특징으로 한 이 제품은 사무 공간이나 일반 가정에도 어울리는 심플한 블랙 컬러를 갖췄다.콤팩트한 크기이기에 좁은 책상 위에도 적합하고 M-ATX와 I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의 제주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맹탕청문회’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후보자의 행정능력과 정책 역량을 검증해야 할 자리에서 날카로운 질문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글로벌 파트너가 다시 한번 변경된다.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에서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
한국세무사회는 국세청이 지난 20일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 데 대해 “변칙적이고 불법적인 세무대리가 판쳐왔던 세무시장에서 국민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전적으로 환영하며, 해당 광고기준이 조속히 정착하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국세청과 함께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이 고시하게 되는 「광고기준」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세무사법」 제12조의7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3조에서 국세청장에게 위임한 세부 광고기준을 구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21일 박찬대 시장이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 대표 5명과 면담을 갖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고 시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현재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청소년의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팀워크·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기관과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옐로펀트로봇이 로봇커피에 이어 라면을 자동으로 조리하는 로봇라면 플랫폼을 선보이며 무인 F&B 시장 확대에 나섰다.옐로펀트로봇은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장비 지원부터 금융·보험·생활 안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장비를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범농협 임직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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