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 속에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의 이용객은 7월 말 기준 61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5% 늘었다.증가율에서는 곽지해수욕장이 가장 크게 늘었다. 이용객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이 25만5000여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이호테우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곽지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제주시는 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8월 정례직원조회를 열고, 2025년 모범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했다.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공무원은 김미혜, 고경림, 조영미, 홍시내, 김동국 등 5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 업무 추진과정에서 시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해준 공무원 3명에 대한 칭찬 사례도 소개됐다.최근 삼양해수욕장 인근 차량 안에서 10년째 홀로 은둔생활을 하다가 꾸준한 설득으로 일상을 되찾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이성자 주무관의 사례가 소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극한 찜통더위 속에서도 고장난 차량 안에서 꼼짝달싹 안하며 은둔생활을 이어가던 50대 남자가 행정기관과 경찰의 지속적 설득 끝에 10년 만에 차량에서 나왔다.30일 제주시 주민복지과와 삼양동주민센터 등에 따르면, 삼양해수욕장 인근 주차장에서 세워둔 승용차 안에서 생활해온 50대 남성 ㄱ씨는 최근 주거지를 삼도동 소재 모텔로 옮겨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 있다.그의 고립 탈출은 10년 만이다. 취재를 종합하면, ㄱ씨는 10년 전 제주도로 내려와 해수욕장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홀로 생활을 시
제주보건소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의 하나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주마을 건강걷기 투어- 삼양해수욕장 어싱’ 행사를 오는 9월 13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해양 치유 자원 활용을 위해 마련, 참가자들은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해변 약 3.2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바닷가의 모래와 자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걷기 지도자의 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몸풀기 운동, ▲맨발 걷기 체험, ▲건강홍보관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함께 진행된다.또한,
제주시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의 하나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주마을 건강걷기 투어- 삼양해수욕장 어싱'행사를 오는 9월13일 개최한다.'어싱'은 맨발로 땅이나 모래, 물과 같은 자연과 직접 접촉해 지구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행동으로 혈액 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해양 치유 자원 활용을 위해 마련됐됐다. 참가자들은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해변 약 3.2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바닷가의 모래와 자연 환경을 직접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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