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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 전면 재검검..."도민 안전 최우선"

최근 제주도 내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제때 수색에 나서지 못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위기 대응체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안전관리,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 업무공백 방지,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자로 오순덕씨와 한-아세안센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제주올레 아카데미 초대 동문회장 출신인 오순덕 씨는 지난 19년간 제주올레의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제주어 보전 및 지역 공동체 활동, 국제 교육 나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주의 가치를 지역과 세계로 확산하는 데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아세안센터는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ASEAN WEEK 20
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전통 풍습인 모둠벌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관리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벌초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78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으나 17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기구 사용에 따른 사고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 낙상·부딪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예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베임 등 열상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폭보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의 관람객 증가폭이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영관광지 7개소를 찾은 관람객은 6만 216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906명보다 1만2260명 증가한 규모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같은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23만2천명이라고 집계했는데,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4342명보다 3.4% 증가한 수준이다.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율이 3.4%인 데 비해 서귀포시 공영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평생교육센터를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돼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괌 북서쪽 해상에서 2026년 21번째 태풍 '앗사니'가 발생했다.이로써 대만으로 향하고 있는 18호 태풍 '사우델'과 19호 태풍 '나라', 20호 태풍 '개나
8월 24일 문화 지형은 극장 개봉 영화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개 시점을 둘러싼 ‘150일 홀드백’ 논쟁,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만든 다국적 걸그룹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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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부터 세계 무대 주목 감독까지 독창적 작품 선봬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과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비전’ 섹션 선정작 23편을 공개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비전-한국’에 12편, ‘비전-아시아’에 11편 등 모두 23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비전’은 한국과 아시아의 최신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으로 지난해부터 한국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독립영화의 장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올해는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감독부터 장편 데뷔에 나선 신예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품을 선보인다.‘비전-한국’에는 김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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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는 24일 의정부캠퍼스 진리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플랫폼 ‘퀴즈앤 Pro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에듀테크 기업 ㈜소프트앤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소프트앤은 연간 2000만 원 상당의 ‘퀴즈앤 대학 라이선스’를 1년간 무상 제공하며, 신한대 교직원과 학생은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
경남 남해안에 고수온으로 말미암은 양식어류 폐사가 100마리를 넘어섰다. 피해 양식 어가 수와 재산피해도 증가하고 있다.경남도는 24일 고수온 양식어류 누적 피해
농협이 여자프로골프대회 현장에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제48회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米밥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농협은 대회장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쌀국수와 쌀 도너츠, 쌀 크룽지,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과 컵과일을 제공했다. 골프대회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쌀이 밥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식품으로 활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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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안경 맞춤을 위해서는 렌즈나 테의 디자인 선택보다 개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시력검사가 최우선으로 요구된다.이에 다비치안경은 지난 2008년 독자적으로 ‘한국식 실무검사법’을 고안해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시력검사 및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해당 검사법은 단순한 시력표 확인이나 도수 측정을 넘어, 평소 고객이 겪는 시각적 불편함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 사용 시야 등을 다각도로 종합해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웨어와 안경렌즈 처방을 돕고 있다.또한, 고도화된 검사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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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포어스는 게임 개발사 이기몹과 독점 배급·라이선싱 대행 계약을 하고 글로벌 게임 사업과 디지털 IP 라이선싱 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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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4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안에서 관광객들이 투명카약 체험을 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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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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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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