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출생으로 병력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력 중심의 군 구조를 기술·장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
동부지방산림청이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단속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목재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담당자들의 규격·품질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단속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목재제품 15개 품목별 품질관리 실무, 시정명령 절차와 주요 적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민주당 이영실 의원은 마곡·잠실·압구정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가 이달부터 운행을 종료한 것과 관련해 13일 "예결된 뒷북 행정"이라고 오세훈 서울시정을 비판했다.이 의원은 "수요 부족을 지적하며 중단을 요구했지만 계약을 이유로 운행을 지속하더니 결국 수요 부족으로 종료하게 됐다"며 "문제를 제때 바로잡지 못하고 비용을 들인 뒤에야 결론을 내린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는 선착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실제 이용객이 운행 횟수에 크게 미치
지난달 출범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선정했다.인천시의회는 지난달 22~29일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11개 후보안을 접수하고 2개 안으로 압축한 뒤 선호도 조사를 거쳐 슬로건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선호도 조사에서는 ‘시민 곁에, 든든한 의정’이 선택됐으나 ‘의정’보다는 ‘의회’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기관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추가 후보안으로 정해 의장단·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논의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 및 지역 통합방위작전 발전 세미나’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 수행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가 주재한 1부 통합방위협의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시군 부단체장, 군부대 지휘관, 해양경찰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3일 제주건설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건설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경영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와 경영 안정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 양홍식 환경도시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운영 인프라 시장 진출 첫 프로젝트로 AICC 선도기업 메타엠과 차세대 AI 상담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상담 산업 AX에 나섰다.노타는 이를 시작으로 상담뿐 아니라 제조, 금융, 공공 등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대되는 다양한 산업의 AX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제한된 AI 인프라에서도 AI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기업의 A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연령·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병원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위탁병원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보건복지부 치매정책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일반병원 이용 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치매검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중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한다.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 종류에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성공 추진 협력… 총 39개 대상 진행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등에 건축물 에너지 저탄소·고효율 구조로 전환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에 나섰다.3개 단체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대표,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 5조5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금거래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075억원, 당기순이익은 153% 증가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미-이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국제 금시세 하락 여파로 1분기 금 관련 수요가 다소 위축됐으나, 최근 금시세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며 하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8월 12일 유치원 및 전문가 분과, 8월 13일 어린이집 분과 발족식을 각각 진행하고 ‘아동권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위원회는 유아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크다.유치원 원장 18명, 어린이집 원장 89명, 유아교육과 교수·육아종합지원센터장·연구위원 등 전문가 8명 등 총 1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실천가이자 옹호자로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