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1100장의 연탄을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광양시 누리집에 3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2025년 새해에
공장광고기획은 지난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천안시 원성2동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원성2동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종시가 고용노동부의 ‘2023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인정받았다. 일·생활 균형지수는
장흥군이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6가정에 공부방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취약계층 공부방 가꾸기 사업’은 장흥군 희망복지팀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기업 을 운영하고 있는 황태욱실장으로 부터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에게 전달할 성금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소담에프엔씨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고추장 2㎏ 20개를 지난 18일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성호 대표는 "성탄절을 맞아 주변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경남은행 통영지점 지난 13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40박스를 통영시에 기탁했다.김우현 지점장은 “추운
영주시 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위원과 봉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명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서덕수 봉현면장은 “추운 날씨에 연탄 나눔 봉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산농협이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 50상자와 쌀 10㎏ 100포를 중앙동·강서동·양주동·동면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오영섭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힘든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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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홍천강 치수능력 향상을 위해 홍천군 개야리, 반곡리, 산수리 일대에 걸쳐 3개 지구의 하천정비사업을 발주했다.홍천강은 2020년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었으나 하천정비율이 현저히 낮아 치수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원주환경청은 홍천군 개야리, 반곡리, 산수리에 대하여 실시설계를 거쳐 제방축조 등을 포함한 총 3개 지구의 하천정비사업을 도출하였다.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으로 2028년까지 추진되며, 편입토지에 대하여 지적측량과 기본조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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