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들이 한 권의 이야기로 묶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보호수 200본의 역사와 설화, 생태적 특징을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지정해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에는 느티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 ‘늘 곁에, 가족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이번 사업은 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이다.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온기나눔 행복봉사’와 연계해 관내 8개 읍·면의 주요 행사 장소를 순회하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들과 직접 소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 ‘늘 곁에, 가족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이번 사업은 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이다. 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온기나눔 행복봉사’와 연계해 관내 8개 읍·면의 주요 행사 장소를 순회하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들과 직접
중부뉴스통신 = 야간·휴일 진료체계 가동으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야간·휴일 소아 진료 체계를
서예는 고요한 예술이지만, 심산 강성태 서예가의 붓끝은 늘 사람들 곁에 있다. 포항을 중심으로 40여 년간 서예 외길을 걸어온 그는 25년 넘게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며 예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전시장에서 완성되는 작품 못지않게, 시민의 손에 건네지는 한 장의
아이들이 주말에도 따뜻한 그늘 아래 자랄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성산초에 새로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꿈낭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라초 학생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돌봄교사 소개와 꿈낭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고, 내빈과 아이들이 함께 퍼즐 피켓을 맞추며 마무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하는 주말 돌봄 공간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2월, 현재 105세를 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가 “70세 이후, 다 필요없다! 곁에 둘 사람은 딱 2명뿐”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잡다한 모임이나 친구들로부터 떠나 혼자지내는 고독에서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고, 부부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 알맹이 없는 군중은 자아를 잃게 하고 빈껍질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부의 가치는 선택이 아니고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한다.최근 필자가 시니어아파트에 입주해 살면서 모두가 외로움에 시달리는지 고독에서 자아가치를 찾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두
子48년생 좋은 기억이 편안한 시간을 준다.60년생 만사가 행운으로 가득찬 날이다.72년생 남을 위해 베푼다면 반드시 돌아온다.84년생 시간에 쫓겨 일처리 하지 않도록.96년생 남을 존중해야 내 의견도 존중받는다.丑49년생 내 처신에서 만사가 따라오는 법.61년생 귀인도 노력 없인 곁에 둘 수 없다.73년생 욕심에 차지 않아도 마음을 비워라.85년생 모든 화는 입에서 시작되는 것.97년생 대인관계에선 겸손과 양보가 기본.寅50년생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하루가 되라.62년생 오늘의 행운도 과거 선업에서 온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90. 바람과 기다림의 꽃 제주방울란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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