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지난 8월 3일 오후 2시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방과 후 돌봄 현황과 자치구 과제』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위정희 의원,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 박순례, 김안나, 이희승, 채승우, 이승희 의원 등 송파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고태훈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학교희망교육 이사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대표 등 방과 후 및 돌봄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날 발제를 맡은 고태훈 이사장은 현재 초등학교 현장에 적용된 늘봄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덕군실버복지관,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적인 한방 의료서비스와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의료취약계층 대상 한방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 △영덕군 스마트경로당 건강 상담교실 지원 △기타 지역사회 발전과 상
강동구의회 김기상 부의장은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인 ‘송파하남선’의 강동구 경유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송파하남선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서울과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핵심 광역철도 노선으로, 최근 기본계획이 승인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강동구 둔촌동 일대가 노선 계획에서 소외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교통 편의 증진과 광역철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3호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급수공사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하는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접수부터 현장조사, 설계, 승인, 착공, 준공까지 급수공사의 모든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행정 체계다. 업무를 표준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급수공사 업무는 사업소별로 처리 방식이 달라 행정의 일관성이 부족했고, 종이문서 중심의 업무 처리로 과거 공사 이력 조회와
탁구선수의 손에 들린 것은 라켓이 아니었다. 나무주걱과 물바가지, 구멍국자가 라켓을 대신했다. 공이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선수와 관중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링우시에서 열린 ‘2026 전국 화미향촌 탁구대회’가 중국 농촌 스포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신화사와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링우시 둥타진 전허타광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13개 성·자치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이전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10'으로,2019년 8월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8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
2026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여름시즌이 7일 개막하 가운데, 첫 행사인 'U-13 Band Contest'가 이날 오후 2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초등학교 관악단 9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심사 결과 대만의 칭신아카데미 초등학교 관악단과 제주의 삼양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금상을 공동 수상했다.은상은 대만의 롱푸초등학교 관악단(Rongfu Elementary School W
박언휘종합내과가 개원 21주년을 맞아 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생명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와 민요, 색소폰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이 비트코인 2628개를 크립토닷컴으로 추가 이전하며 최근 7개월간 누적 매각량이 7281BTC로 늘었다.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이 회사 비트코인 보유량은 4261BTC로 줄었다.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는 이번에 약 1억65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옮겼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은 아캄 데이터를 근거로 트럼프 미디어가 평균 11만8522달러에 총 1만1542BTC를 매입한 뒤 7개월 전부터 일부 물량을 매각하기 시작했다고 집계했다.이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꽃정원에 식재한 숙근버베나가 만개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보랏빛 꽃물결을 선보이고 있다.청주시에 따르면 숙근버베나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한 보라색 꽃이 공 모양으로 피어나는 다년생 관상식물이다.일년생 버베나와 달리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을 유인하는 대표적인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롤러스케이트장 꽃정원은 약 2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7만여본의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가 함께 만개해 다채로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이에 따라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50개교, 중등 35개교, 고등 13개교 등 모두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충북지역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공원 수경시설에 안과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7월 도내 물놀이장 13곳과 바닥분수 7곳 총 20곳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원인 바이러스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연구원은 각 시설 개장 시기에 맞춰 물 시료와 환경 검체를 채취해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검사를 했다.검사 결과 조사 대상 20곳 모두에서 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