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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녹이는 손길…군위읍 새마을지도자들 나눔

대구 군위군 군위읍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군위읍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6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군위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경북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가 3123건이나 됐다. 하루 평균 8건 이상의 불이 났다. 화재 건수가 전년보다 6.5% 늘었다. 화재 건수보다 더 심각한 것은 피해 규모다. 인명피해는 284명으로 사망자만 60명에 이른다. 재산피해도 1조1000억 원이 넘는다. 화재가 지역 사회의 안전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과 일자리 부족이 지방소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지역 내 기업 유치 없이는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회복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10
중부권을 가로지르는 동서 철도망 구축 여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리면서, 영주시를 비롯한 충남·충북·경북 13개 시·군이 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영주·울진·문경·예천·봉화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이란의 정치를 흔히 ‘신정’이라 부른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은 “신의 법이 인간의 법 위에 있다”는 원리를 국가 통치 원리로 세웠다. 최고지도자 라흐바르는 선거를 거치지 않지만 국가의 최종 권한을 쥐고, 대통령과 의회는 그 아랫단에 두었다. 신의 뜻을 해석하는 종
대구 도심 인접 지역에서 비닐하우스와 농막 화재가 하루 사이 잇따라 발생해 관리 사각지대 문제가 다시 떠올랐다.19일 오전 5시 40분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산리 용두주유소 건너편 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비닐 구조물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될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했다.공원식 전 부지사는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영일만의 바다·도심·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엮어 시민의 건강·지역 상권·관광 산업이 함께
서울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393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가구당 10만 원이 지급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난방비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5만 가구를 비롯해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 3만8000가구 등 총 39만3000가구다.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가 모두 포함되며, 차상위장애인과 차상위자활 대상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도 지원을 받는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1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 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25일 막을 내렸다.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운동장, 함덕초 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스 4개팀과 일산 아리FC 등 일반 엘리트팀 1팀,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빅세일 오키나와FC,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중국 다롄
마산 지역 야구 산증인이자, 마지막 야구 원로인 김성길 선생이 24일 타계했다. 향년 100세.김 선생은 1926년 마산 자산동에서 태어나 마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했다. 그가 2학년일 때, 자산동을 비롯한 지금의 신마산 학생들은 새로 개교한 완월초등학교로 전출됐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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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투기 의혹,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이 철회됐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과정과 이후 이어진 여론 흐름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입장을 내놨다.홍익표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며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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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초등학생들의 환경 및 건강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환경보건 인정교과서가 무상으로 보급돼 어린이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탠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25일 학교 현장의 환경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용 인정교과서인 ‘환경과 건강’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정교과서’란 국정ㆍ검정교과서가 없거나 보충이 필요한 경우 교육부 장관의 인정을 받아 사용하는 교과용 도서를 말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관련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역량이 뛰어난 현장 전문가를 교사로 임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교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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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접근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동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 앞 ‘턱 하나’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본격화된 것이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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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린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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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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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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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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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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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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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 독려 캠페인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세종시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겨울철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시민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이날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두바이쫀득쿠키’가 증정된다. 해당 상품 소진 시에는 기존에 증정하는 기념품 중 하나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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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주,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지난 22일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양문석 부의장이 표창을 전수한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통일 공감대 확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는 단체표창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양문석 부의장은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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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바이오 시총 3위 올랐다…3개월만 2계단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6위를 차지했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는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606억9000만 달러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1위다.이 회사는 작년 11월 같은 집계에서는 5위로 조사됐다. 약 3개월 만에 2계단이나 오른 셈이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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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재선정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27개 축제를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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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조4000억 규모 '벤처펀드' 조성 시동
정부가 4조원대 '벤처펀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딥테크 유니콘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K-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지방 해양 기업 성장 등을 도모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