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정부어린이집연합회 검단구지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빈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구명실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옛 농부들의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충주마수리농요 보존회는 나라의 평안을 바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 ‘여민동락’의 마음을 담아 13일 ‘마수리농요’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재현행사는 보존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마수리농요 전수관과 마수리 들녘에서 박순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보존회원과 마을 주민 등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커피박물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전문가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토론회는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산시, 부산동구청, 학계, 문화예술계, 커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커피박물관의 보존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조순열 부산해강협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지후
1주전
인천지역 플랫폼노동자·프리랜서·특수고용노동자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탁회의가 13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파란우산, 한국노동재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파란우산’ 송보석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인천노동공제회 ‘파란우산’ 이성재 대표는 인사말에서 "노동자들의 권익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이해당사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의견을 모아 인천시의회에 전달하여 제도개선 및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원탁회의는
4주전
연수문화원은 오는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연수구 지역문화유산 공유포럼」을 개최한다.연수구 곳곳에 남아있는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교육,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지역문화유산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박상문 인천열린시민교육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최정학 연수문화원 연수학연구소장이 「연수구 지역문화유산 현황과 발전방안」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제5회 여성기업 주간을 기념해 부산 지역의 주요 기관장과 기업인, 전국 각지의 여성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오후5시 부산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이컴즈 대표 김정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여성기업 특유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필수 핵심 동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건설안전학회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AI와 건설기계·로봇의 지능형 융합, 스마트건설 기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 기술과 건설기계·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행사는 황성주 이화여대 교수의 사회로 총 5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선 이효배 대한기술사회 부회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태화강보전회는 21일 울산 북구 나사리해변 인근 카페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결산 정기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회계 결산을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추진 사업과 회계 운영 현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이어 나사리해변 방파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반
7시간전
노회찬 전 대표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되는 23일, 정의당은 고인이 평생 강조했던 '자유·문화·평화'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며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8주기 추모제는 '자유인·문화인·평화인 노회찬'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인이 남긴 정치적 유산과 시대적 의미를 되짚었다.정의당은 추모 메시지를 통해 "노회찬 대표가 없는 여덟 번째 7월 23일을 맞아 자유와 문화, 평화라는 가치가 더욱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성장과 효율만이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조건과 평등의 가치를 다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추세평] 인천형 업사이클링 생태계가 나아갈 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오늘날, 쓰레기를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은 자원순환 사회를 앞당기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천은 미추홀구 학익동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중심으로 소재은행, 물품공유, 기업육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보라 안성시장 '지속가능 관광지방정부협' 상임회장 선출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 2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관광을 통한 환경 보전, 지역문화 계승,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2년 출범한 행정협의회다.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청, 여름 피서철 해양사고 예방 총력… 연안 안전관리 현장 점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포항 지역 연안해역과 해상치안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 성수기 물놀이객과 해양 레저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포항 흥해읍 오도리 간이해변을 찾아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에 갇힌 지방재정] 경기도 채무 7조원대 착시…세제 개편 필수
경기도가 보유한 7조원대 채무는 당장 재정위기를 불러올 성격의 부채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이 행정 절차상 자연스럽게 쌓이는 채무다. 올해 당장 모두를 갚아야 하는 부채는 아니다.다만 세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중앙정부발 사업이나 복지 사업 등이 지금처럼 급증한다면 현 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보이스피싱, '한 번 더 확인'이 피해 막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면서 피해 규모 또한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범죄 상황에 놓이면 교묘한 수법과 심리적 압박으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사람의 가장 취약한 심리를 집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