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일 오후 4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한일 청년세대가 제주4·3을 매개로 역사적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3을 만난 오늘의 나, 우리가 이어갈 4·3'을 주제로 청년들이 제주4·3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기억과 공감의 확장을 통해 세대 전승을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 4·3동백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19일 선포한 ‘제주도 문화헌장’의 실질적인 이행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 문화자치 원탁회의’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2026 문화자치 원탁회의는 다양한 문화 주체의 참여를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76명을 공개 모집하고, 전문가 30명을 추천받아 총 106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 27명이 참여해 문화정책 설계에 대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첫 회의는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원탁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
‘제주 사회복지 아젠다 포럼’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제주혼디누림터 대강당에서 '2026 제주 사회복지 비전대회'를 개최한다.아젠다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21개 단체로 구성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아젠다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하여 공약 반영을 요구할 예정이다.아젠다 포럼은 지난해 9월 개최된 ‘제주 사회복지과제 2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 이후 정책개발단을 운영해 ‘복지 정책 8대 아젠다’를 확
한일 청년들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모색하는 ‘제2회 한일 청년세대 4·3 원탁회의’가 5월 2일 오후 4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4·3을 만난 오늘의 나, 우리가 이어갈 4·3’을 주제로, 청년세대가 제주4·3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바라보고 기억과 공감의 확장을 통해 세대 전승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를 비롯해 4·3동백서포터즈,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 한일 청년단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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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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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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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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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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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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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명단] 대전 광역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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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제주도민 전 생애주기 보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제주도민의 전 생애주기를 뒷받침하는 제주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제주형 기본사회’ 공약에는 ▲제주형 청년 기본소득 ▲5060세대 일자리주식회사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의료자치 혁신 모델 ▲맞춤형 기본주택 ▲읍면지역 책임택시제 ▲아동·청소년 문화바우처 등 7개 분야가 포함됐다.위 후보는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된 계층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의료·교통·문화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해소해 기본적 삶을 실현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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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강남역 사건 10주기, '여성이 안전한 사회' 멈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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