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14일 여성회관 여성거점공간에서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8차 회의’를 열었다.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과 연계 지원 △양성평등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여성 자살예방사업 실태와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성인지통계 분석 △성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편의제공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이다.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선거 당일 교통약자들의 투표소 접근성과 편의시설 구비 현황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모두에게 평등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모니터링 단원들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도내 투표소 250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질의한 ‘10대 교육의제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공감대를 보였지만 일부 사안에서는 후보별로 입장 차이나 드러났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지난 15일 제주도교육감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교육 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민교육 강화 ▲입시경쟁 해소, 평등한 교육으로 전환 ▲교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시대 ▲제주형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7일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충북지회와 `성장의 가치' 교육 혁신안과 연계한 정책 협약을 했다.협약은 김 예비후보의 `평등한 출발선, 깊이 있는 배움,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3단계 전략에 문화예술의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교육 격차 해소 △융합 교육 강화 △진로 외연 확장 △미래 인재 양성 △지역 정체성 확립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농산촌 소규모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예술교육단' 파견 △AI 독서교육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도내 9개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제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은 뒤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위원회는 간담회에서 헌법이 명시한 거주·이전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와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요구했다. 또한 편의시설의 평등한 접근을 위해 가족화장실 설치 확대와 지원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과 주거, 문화, 체육,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 간 격차를 없애 도민 중심의 포용적 제주사회를 조성하겠다”며 제주의 고른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균형발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5대 균형발전 공약은 이동권 중심으로 읍면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문화여가·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전략’을 토대로 추진 계획을 설계했다”며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전교조 제주지부는 7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및 제주 교사가 선정한 10대 의제를 공개하며 "교실의 요구를 후보가 답하라"고 요구했다.전교조가 공개한 10대 의제는 전국 교사가 뽑은 6개 의제와 제주 교사가 뽑은 4개 의제로 구성됐다.전국 6대 의제는 △교사 권리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민교육 강화 △입시경쟁 해소, 평등한 교육으로 전환 △교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시대 등이 제시됐다. 제주 4대 교육 의제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균형적 운영 △교육재정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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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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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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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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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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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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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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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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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1일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임직원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소재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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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청년농부 교육 및 영농 지원금 전달
농심이 지난 20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김준영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 스낵 생산 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농심은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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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1일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 북부권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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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무증·자사주 매입 추진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최대주주 주식 취득 결정을 포함한 종합 시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응 대책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대로,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실행되는 조치이자, 회사와 대주주가 힘을 합쳐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상승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포괄적 대응 방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해 시행한 약 849만주 규모를 넘어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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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대학가에서 첫 유세..."제주교육 대전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낮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 운동을 시작했다.송 후보는 이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연설에서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교실과 학교 현장을 아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며 학교 문제를 몸으로 겪어왔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교육적 양심을 지켜왔고,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