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가 “법적 안전장치 없는 현장체험학습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19일 강원도 속초 현장체험학습 학생 사망사건과 관련된 성명을 내고 “교사에 대한 법적 안전장치가 없는 현장체험학습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지난 7일까지 ‘법적 보호장치 없는 현장 체험학습 중단 서명’을 실시했고, 지역 교사 1154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체험학습 실시 위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지만, 실질적으로 사고 발생 시 교사를 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상 첫 재선 위원장으로 임기를 마친 전희영 전 위원장이 교단으로 돌아왔다. 전 전 위원장은 법외노조 철폐 이후 새로운 전교조 방향을 모색하며 문재인·윤석열 정부를 거친 격변의 4년을 보냈다. 그는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교권 보호, 교사 노동권 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화재 사망 사건에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학교 안팎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인천 초등학생 화재 사건은 단순한 화재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 지대와 위기
15시간전
울산을 비롯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교사를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전교조 소속 교사 1만여 명이 비상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전교조는 2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한다”며 조합원 1만688명이 참여한 교사 비상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교조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조합원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비상시국선언에 서명할 교사를 모집했고, 4분의 1가량이 동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교조는 최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교사 1만여명이 참여했다고 전교조가 27일 밝혔다.전교조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강원 속초시에서 발생한 현장체험학습 학생 사망 사고 관련해 교사들에게 금고형 집행유예가 선고된 가운데 법적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전까지는 현장 체험학습이 중단해야
모두의거버넌스 협동조합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전교조 인천지부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변화, 모두의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포럼을 연다.조합은 이곳에서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 거버
전교조와 전남도교육청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설계변경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일방적 설계 변경을 지시한 전남교육청의 행태는 갑질이자 행정폭력"이라고 비난했다. 지부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간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2년간 거쳐 최적의 설계를 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충북교사노동조합,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각각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 교육감은 이날 김민영 전교조 충북지부장,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 김영식 충북교총 회장과 만남을 갖고 노사 상생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원노조와 단체를 방문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도교육청과 교원노조 및 단체가 서로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3일 6개 교원 노조 및 단체와의 간담회
제주지역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논의기구에 정작 교사들이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교조가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6일 전교조 제주지부에 따르면,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교권침해 사례에 대한 심의를 위해 각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두 지역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위원은 총 71명으로 꾸려졌다. 제주시지원청이 43명, 서귀포시지원청 28명이다.그러나 전체 위원 중 교사 위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7%인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귀포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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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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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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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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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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