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가 조직개편의 방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학교 지원을 조직의 중심에 두겠다는 이번 개편의 방향은 긍정적이다"라며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한시적으로 설치하고, 2028년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개편해
학생에게 살해협박을 받은 전북 군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이후 여러 차례 아동학대 신고와 고소를 당했지만 혐의를 벗은 사건을 두고 교원단체가 관련 법 개정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7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 전북지부에 따르면 해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학교 현장 지원 중심’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며 "이번
서거석 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재임 당시 추진된 웨일북과 스마트칠판 보급 사업을 둘러싸고 교육 관련 노동단체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경북교육청과 전교조경북지부가 교원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전교조경북지부와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 11건을 놓고 실질적인 개선
전남광주지역 교원단체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서·논술형 평가 100% 전면 시행'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정책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서·논술형 평가'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전남지부와 광주전남실천교사모임에 따르면 해당 단체들은 전날 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국가교육위원회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공론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 교원단체가 '서·논술평 평가' 관련 연수에 대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전남광주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7월에 전남지역 두 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연수'를 안내한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
3주전
인천 교육단체가 동급생과의 성관계 영상을 친구들에게 유포한 중학생에게 내린 강제전학 처분이 과도하다는 판단을 내린 사법부와 항소를 포기한 교육 당국을 규탄하고 나섰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는 2일 성명서를 내고 “시대착오적인 성인지 감수성과 함께 피해자 중심주의를 망각한 판결을 내린 인천지법과 피해 학생을 외면하고 안일한 판단에 동조한 인천시교육청의 무책임한 행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인천지부는 “이번 사건의 본질은 명백한 디지털 성폭력이자 불법 유포 범죄”라며 “피해자의 동의 없이 민감한 사생활 영상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유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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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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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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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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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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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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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사용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25일 더버지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공개된 12인치 서피스 프로와 13인치 서피스 랩톱은 기술적으로 '코파일럿 플러스 PC'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코파일럿 플러스 PC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있다.브렛 오스트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업 담당 부사장은 새 제품들에 대해 '이 제품들은 코파일럿 플러스 PC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다르 콘답 퀄컴 컴퓨트·게이밍 수석부사장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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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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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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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