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실수요 중심 거래에 완성형 입지 들어선 신축 아파트 단지 ‘강세’송도 핵심 생활 인프라 전부 도보로 누리는 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 다주택자 중심의 규제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은 점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안팎에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입지에 들어선 신축 아파트의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이들 단지는 교육, 쇼핑, 여가 등 일상 전반을 도보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편리한 교통 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은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주거 상품으로 공급 중이다.최근 한남권 신규 주거 상품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디애스턴 한남은 한남동 입지를 기반으로 강남,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상업시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되며, 총 168
  충북 보은군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접근성과 편의기능을 강화하는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군은 2024년 이전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 11대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을 개선했다. 글자 크기를 늘리는 등 시각장애인 모드를 지원하고 점자 키패드를 교체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화면 높이를 조절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문서 발급 환경을 조성했다. 김인식 군 민원과장은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누구나 제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중심에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7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형발전·지속가능 옥천’을 향한 5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황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총 300억원을 투입해 옛 옥천경찰서 부지 등 시가지 일원을 개발해 100가구 수용 규모의 주거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옛 동이중학교를 활용해 지역 활력공간을 조성하고 청성면 상춘정을 중심으로 청산현감 역발상 관광명소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원·광장 등 공공공간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아이디어를 낼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제주도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6월 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한다.모집인원 12명을 초과할 경우 신규 참여자를 우선 고려한다.유니버설디자인은 연령·성별·신체능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설계 방식이다. 참여단은 어린이·고령자·장애인이 어려움을 겪는
IBK기업은행은 나사렛대학교와 맞춤형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인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러 개로 분산된 대학 행정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편리한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ONE 캠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대학 학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 출결 ▲모바일 학생증·출입증 ▲시간표 및 성적 조회 ▲커뮤니티 및 소모임 관리 등 학생 중심의 맞춤형
우체국 창구에서 제주은행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제주은행은 지난달 30일,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과 함께 우체국 창구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의 확산 속에서도 고령층 및 금융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면 창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특히 전국적인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서비스는 5월
외국인이 서울 지하철 타기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서울교통공사는 19일 외국인도 언어 장벽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또타지하철'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언어 추가를 넘어 안내 체계와 이용 환경 전반을 손질해 '외국인에게도 편리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공사는 5월 15일부터 약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개편은 기존 영어 중심의 안내에서 벗어나 외국인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서울시는 내달 1일까지 자치구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설치해 자치구 방문 납세자들의 국세와 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종합소득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것으로, 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내달 1일까지 세무서와 지자체에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납세자는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하면 된다.전자신고는 홈택스를 통해 할 수 있고,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자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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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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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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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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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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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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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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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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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4.3단체 법적 지원 근거 마련 "법 개정 추진"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4·3특별법 및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문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4·3희생자유족회 등 단체 지원 근거 명시 ▲4·3단체의 국·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특례 신설 ▲유사명칭 사용 금지 신설을 담았다.함께 발의된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법안이다.제주4·3특별법에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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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선과장에 ‘공공 파렛트 대여 서비스’ 추진"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선과장마다 제각각인 파렛트 규격을 표준화하고, 국가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빌려 쓰는 ‘공공 파렛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불필요한 재작업 인건비와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어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촌을 위해 지자체가 농가 인력을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 건립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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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그린파트너 기관, ‘갯벌 숲 만들기’ 블루카본 조성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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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