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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이의 향기] 마산 야구 산증인 김성길 선생 타계

마산 지역 야구 산증인이자, 마지막 야구 원로인 김성길 선생이 24일 타계했다.

향년 100세.김 선생은 1926년 마산 자산동에서 태어나 마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했다.

그가 2학년일 때, 자산동을 비롯한 지금의 신마산 학생들은 새로 개교한 완월초등학교로 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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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이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장은 ‘범중도’ 노선을 앞세워,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다.오 의장은 19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를 진보와 보수로 나눠 편 가르기식으로 몰고 가는 흐름 자체를
장애인 전용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줄이려 했던 김영록 창원시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철회했다. 장애인 단체 비판이 거세자 6월 선거를 앞두고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김 시의원은 9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2026년 지면을 평가할 제25기 지면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은 △강정한 변호사 △김나리 피에스아이 스튜디오 대표 △김우진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관장 △김태훈 창원상공회의소 조사통상팀 주임 △노희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 시민단체들이 부산 탈핵 단체 주도로 추진되는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에 동참한다.탈핵경남시민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행동은 19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단체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1월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승인하는
일명 ‘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 쫀득쿠키가 누리소통망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유통가를 달구고 있다. 카페·디저트 업계는 물론 편의점까지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두바이 크레페·두바이 소금빵·두바이 김밥 등 ‘두바이’를 전면에 내세운 디저트도 늘어나는 추세다.두쫀쿠는
연말연시 온기를 더하는 경남 사랑의온도탑이 캠페인 마감을 열흘가량 앞두고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전체 목표액은 106억 7000만 원이다. 19일 오전 11시 기준 약 모금액은 91억 9000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86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면적 변경 동의안이 오는 2월 5일부터 열리는 제446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를 한다.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탐라해상풍력발전은 제주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가 총 4000억원을 투입, 2032년까지 설비 용량을 3배 이상 확장한다.이 사업은 232m의 8㎿급 풍력발전기 9기를 설치해 발전용량을 현재 30㎿에서 102㎿로 3배 이상 늘리게 된다. 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은 51만5000㎡에서 786만3402㎡로 152배나 증가한다.도는 탄소중립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시공과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해저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최근 동사는 기존의 지중 케이블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해저 전력망 시장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독보적인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6위를 차지했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는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606억9000만 달러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1위다.이 회사는 작년 11월 같은 집계에서는 5위로 조사됐다. 약 3개월 만에 2계단이나 오른 셈이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로는 처음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27개 축제를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국민의힘이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지명철회와 관련해 "청와대는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남탓 판박이", "이재명...
아산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계획과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선장포 노을공원과 갈대숲 연계 활용 방안 등 선장면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선장205호 미개설 구간 개설과 선장포 노을공원 무대 시설 정비, 돈포리 억새 군락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
고령군정사생연합회는 지난 23일 지역 식당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연합회 규약 승인과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사생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의 의미를 공유했다.초대 회장에는 대가야읍에서 학산을 운영 중인 여동민 씨가 선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자 여야는 “당연한 결정”이라며 수용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청와대는 “후보자가 일부 의혹을 소명했지만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지명된 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틀 만에 낙마했다.국민의힘은 이번 철회가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후보자의 거짓과 위선, 탐욕이 청문회를 통해 드러났고,
1시간전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다. "국민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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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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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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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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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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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
생산·공급망 전반 적용 실행력 높은 평가저탄소 농업기술 지속 가능 경영 가속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ESG 운영체계 구축과 현장 적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바이오플랜은 이번 선정과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수령했다. ESG 진단·평가에 그치지 않고, 생산 현장과 공급망 전반에 기준을 적용해온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환경·사회·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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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해 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운영
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연말까지 유해 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활동하는 서귀포시 유해 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팀 10명, 유해조수팀 20명으로 운영된다.서귀포시는 지난해 포획 실적 우수자 8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피해 사항을 신고하면 즉시 대리포획단에 통보,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 활동에 나선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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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조4000억 규모 '벤처펀드' 조성 시동
정부가 4조원대 '벤처펀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딥테크 유니콘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K-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지방 해양 기업 성장 등을 도모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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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혜훈 지명철회'에…국민의힘 "이재명=이혜훈"
국민의힘이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지명철회와 관련해 "청와대는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남탓 판박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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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행정통합 입장 변화 감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동 대응해 오던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사이에 미묘한 입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지역의 재원 배분비율을 65대35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김 지사측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다.23일 대전과 충남 정관계에 따르면 이 시장과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공동입장을 공유해왔다.특히 지난 16일 김민석국무총리가 행정통합지역에 연간 5조원씩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밝힌 후 두 차례에 걸쳐 긴급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