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ICO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매년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미술관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자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엄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는 5월 한 달간 ‘뮤지엄×즐기다’,
한국마사회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도박예방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예방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중심의 청소년 도박 노출 증가에 따라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퀴즈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6월 12일과 13일에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에 대비해 ‘바가지 숙박 요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르면 숙박업자는 게시된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비자는 예약이 확정된 이후 요구받은 추가 대금 청구에 따라야 할 의무가 없다.하지만 부산 해운대구 소재 A 숙박업소는 BTS 공연 주간 2박 예약이 확정된 소비자에게 시중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예약됐다는 이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5일 학기 초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각한 우울, 불안, 관계 갈등을 겪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편한 안심등교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3~4월 학기 초 골든타임을 타깃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서 ‘마음건강 체크 주간’을 필수적으로 의무화한다는 구상이다.김 후보는 "학교별로 촘촘히 조직된 ‘마음건강 전담 지원팀’이 체크 주간 동안 상주하며 미세한 고위기 징후를 발견 즉시 판별해 내는 프로세스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또 "위험군으로 판별된 학생이 즉시 심리 상담과 맞춤 치료를 받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건의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리며 `성장'과 `상생' 관련 내용으로 구성했다.`성장'과 관련된 행사로는 `창업생태계의 구조적 전환 심포지엄',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중소기업 新 성장동력, AI 전환 확산정책 토론회'가 열린다.`상생'과 관련된 행사
김만덕기념관은 제주지역 문화예술기업 유한회사 켈파트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연결의 흐름: 살아 움직이는 제주의 상권'을 오는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전시는 탐라 시대 '칠성골'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의 근대 상권 형성, 1950년대 피난민의 다방 문화, 1973년 아리랑 백화점의 전성기, 2002년
충남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와 ‘백제 꼬마 잔치’를 포함한 어린이 문화 주간 행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청양고등학교 일원에서는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참여형 축제”를 지향하며 민·관·학 협치를 통해 준비돼 약 1,000여 명의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공연 마당에서는 대북공연, 한국무용, 치어
김만덕기념관이 제주 문화예술기업 켈파트와 공동 기획한 특별기획전 '물길을 따라, 사람길을 잇다—연결의 흐름: 살아 움직이는 제주의 상권'의 공식 오프닝 행사가 지난 30일 오후 2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이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전시는 각계각층의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제주 원도심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있게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고광민 서민
5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300건으로 전주보다 약 8% 줄었다. 낙찰률은 39.0%로 전주 대비 1.7%포인트 내렸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낙찰가율은 88.4%로 전주 대비 3.0%포인트 하락하면서 5주 만에 다시 90% 아래로 내려왔다. 평균 응찰자 수는 5.0명으로 전주보다 0.7명 감소하며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지지옥션은 29일 이런 내용의 5월 4주 수도권 아파트 주간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대리점 직원이 본사로부터 지급받는 인센티브가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중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실관계를 종합해 판단할 사항이라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대리점 직원이 본사로부터 받는 인센티브의 소득구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계속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일의 성과에 따라 지급받는 수당·기타 유사한 성질의 금액은 소득세법 제19조에 의하여 사업소득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일시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지급받는 수당·기타 유사한 성질의 금액은 같은 법 제21조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에 진보 진영 도성훈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 기준 99.74%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도 후보가 36.32%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보수 진영 이대형 후보는 35.60%를 얻었고, 진보 진영 임병구 후보는 28.07%를 기록했다.도 당선인은 1960년 충남 천안 출생으로 부평남초, 부평동중, 부평고를 거쳐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성헌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전국 평균 상회…PRRS 여파 PSY 전년 보단 감소 생산성 양극화 ‘심화’…사료비 비중도 소폭 낮아져 국내 최대 양돈조직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들의 지난 2025년 양돈 성적표는 어땠을까. 지난 5월26일 대전ICC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양돈농협 전산 및 경영분석과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회’에서 그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5월 돼지 출하가 감소하면서 돼지가격의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출하된 돼지는 141만4천787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4.8%, 전월대비 5.7% 감소한 물량이다. 지난해 여름 폭염의 후유증, 지난 겨울 PRRS 여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출하할 물량 자체가 많지
허가받지 않은 가축용 소독약품에 대한 현실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방역당국과 생산자단체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초 ASF가 발생한 양돈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평가 과정에서 미허가 소독제품 사용이 감액 사유로 지적받는 사례가 확인됐다. 물론 해당농가와 같은 IGR-1형 양돈장 ASF에 대해서는 감액 없는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