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새만금개발공사가 주한 르완다대사와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초청해 새만금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한·아프리카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산업·투자 분야 교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만금개발공사는 11일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주한 르완다대사와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새만금 사업 현황 설명과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만금개발공사와 한·아프리카재단이 지난
다쏘시스템이 오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SIMULIA User Day 2026를 열고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미쉘 애쉬 SIMULIA CEO가 방한해 AI와 MODSIM 기반의 혁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자동차/모빌리티, 하이테크, 교차산업으로 나눠진 트랙별 세션에서는 다양한 적용 사례 및 산업 전략이 발표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한국형 도시철도용 열차제어시스템 활용과 현장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철도연은 지난 9~10일 이틀간 철도연 첨단교육장에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KTCS-M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KTCS-M은 철도연이 주관연구기관으로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한국형 도시철도용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으로 경량전철을 포함한 도시철도 건설 및 연장사업, 노후화된 도시철도 신호시스템 개량사업 등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KCC가 전력반도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KCC는 전기차 중심이었던 전력반도체 소재 적용 분야를 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하며,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신규 수요 대응 역량을 구축했다.이 회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서 세라믹 기판, EMC,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전시하고 글로벌 고객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PCIM은 전력전자, 지능형 모션, 재생에너지, 에너지 관리
국민의힘이 서울 투표지 대란의 78%가 국민의힘 강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5년간 총 466명의 선관위 직원들이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피렌체 등 관광 명소로 107차례나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24억 원의 혈세를 탕진했다고 질타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어 "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십수 년간 이어온 '무더기 개표 오류'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거의 생명인 정확성과 투명성을 통째로 무너뜨린 선관위의 무능과 방만이 불러온 필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행위허가지와 다가오는 장마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성명을 내고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경실련은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개표 과정에서도 특정 투표소 결과 누락과 득표수 중복 입력, 후보자 간 득표수 뒤바뀜 등 기초적인 오류가 확인됐다"며 "이는 검증과 교차 확인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들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 관리
신뢰는 과학으로 증명된다 최근 우리 사회는 개식용 종식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특정 산업의 퇴장은 단순히 하나의 소비문화가 사라지는데 그치지 않는다. 소비자의 선택은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고, 생산과 유통 구조 역시 변화한다. 최근 흑염소가 새로운 보양식으로 주목받고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한 단면이다. 예로부터 흑염소는 대표적인 보양
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해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양 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사법원 설립 관련 공동 연구·정책 협력 ▲해양경찰 교육·전문역량 강화 ▲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연합 협력 ▲해양 분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해양법·해양정책 분야의 융합형 교육모델을 공동 구축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해사법·정책 융합형 전
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기존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함께 유럽 원목마루와 수전을 추가한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운다.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전문기업 ‘플로리안’, 독일 욕실 자재 전문기업 ‘코이코’와 각각 원목마루와 수전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현대L&C 관계자는 “수도권 재건축 단지와 신규 분양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자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
CJ제일제당이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독립 출범시키는 한편,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구축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공식품 브랜드 확대와 차세대 식품 생산기술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17일 CJ제일제당은 냉동치킨 제품 '소바바 치킨'을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로 독립 출범했다. 2023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시된 소바바 치킨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
경기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도는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없앤다.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보다 실제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17일 시작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의 조건은 삭제된다.앞으로는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직무와 맞으면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충북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으며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성명을 내고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경실련은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개표 과정에서도 특정 투표소 결과 누락과 득표수 중복 입력, 후보자 간 득표수 뒤바뀜 등 기초적인 오류가 확인됐다"며 "이는 검증과 교차 확인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들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 관리
충남 보령시는 1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동수 디딤돌 건설안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디딤돌 건설안전은 2025년부터 보령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주동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동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충남 금산군은 지난 16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현장과 행정이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공감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현장과 행정의 이해를 넓히고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및 행정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은 고병권 작가가 맡아 ‘사람을 목격한 사람, 내 시선 속에 담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 작가는 장애를 단순한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넘
엔지켐생명과학이 10조원 규모 글로벌 PDRN·PN 재생 바이오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원료 생산부터 효능 검증, 완제품 사업화까지 전 밸류체인을 자체 역량으로 소화하는 수직 통합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PDRN·PN 시장 규모는 76억8000만달러에 달하며, 창상 치유·정형외과 영역을 넘어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수요가 급증하면서 피부 재생·주름 개선·탈모 관리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엔지켐생명과학은 고도화된 제조 기술 내재화와 탄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