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해 온 반부패 드라이브가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까지 확대되고 있다.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최근 마싱루이 전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을 당적에서 제명하고 공직에서도 파면했다고 발표했다.인민일보와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그는 정치·조직·청렴 규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직권을 이용해 인사와 사업 수주 등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친인척의 부당한 이익 추구를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마싱루이는 중국 우주항공 분야 기술자
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7월 22일 완도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서약식은 의원들이 행정의 동반자로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법령과 조례 등 관련 규정 준수 ▲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부당한 청탁·압박·인사 개입 등 권한 남용 금지 ▲폭언·모욕·비하 등 공무원의 인격을 침해하는 언행 금지 ▲공무원을 행정의 동반자로 존중하는 공직 문화
암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병원 이용을 유도하는 ‘페이 백’이 정부 조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현대해상이 전남 지역의 요양병원 7곳과 부당한 환자 유인행위 예방 실천에 나섰다.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
조국혁신당 소속 전북 익산시의원의 적반하장식 망언에 익산시 공직자들이 "부당한 압력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 투쟁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익산시공무원노조는 24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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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소유한 캄보디아 의류공장에서 일하다 '임신부 해고' 등 부당한 대우에 항의하며 노조를 만든 뒤 해고된 여성 노동자들이 사측과 합의에 이르렀다. 법원의 부당해고 판결에...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명륜당과 그 계열회사인 14개 대부업체의 공정거래법 제45조 제1항 제9호 위반 혐의에 대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오늘 피심인들에게 송부해 심의절차가 개시됐다.14개 업체는 삼정엔젤네트웍스, 벤처엔젤네트웍스, 케이비엔젤네트웍스, 제이에스엔젤네트웍스, 에스엠엔젤네트웍스, 엠브이엔젤네트웍스, 디와이엔젤네트웍스, 에이치에스엔젤네트웍스, 이에스엔젤네트웍스, 지에스엔젤네트웍스, 굿투비, 엔에이치엔젤네트웍스, 비아이엔젤네트웍
중부뉴스통신 =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 당시 비상계엄 유공 등의 공적으로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76명의 무공 훈·포장 취소 안건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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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의회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39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27일 열린 제5차 본회의에서는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교통안전 조례 개정안 등 12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안은 부결됐다.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개정안은 해외 출장 심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당한 출장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의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해당 영장실질심사는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은닉·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B경감이 직속 상관인 A경정으로부터 "장윤기 사건을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라"는 지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라탄공예 직업체험과 기초소양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직업체험에서는 라탄을 활용한 거울과 시계 만들기를 진행하며 공예 분야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진행된 근로권익교육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근로시간 등 청소년이 근로 현장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관계법과 권리를 배우고, 부당한 근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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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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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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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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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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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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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시론] 대한민국 건설기술 생태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안을 보면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현행 법령상 기능장에게도 500억 원 이상뿐만 아니라 700억 원 이상의 일부 공사에서 현장대리인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실무 경력 2년의 기술사까지 배출하겠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건물의 구조적 안전을 책임지고 복잡다단한 전 공정을 총괄해야 할 최고 권위의 ‘기술사’ 제도가 정부의 단편적인 정책과 자격 요건 완화로 인해 그 존립 기반마저 위협받는 형국이다.“기술사=기능장이라는 현행법”현행 건설산업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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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달이 밝히는 강릉의 밤…'달빛아트쇼', 야간관광 새 랜드마크 뜬다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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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 실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 집중 점검
공단 감사실,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참가9개 안전전문 공공기관 ‘협력’… ‘SAFE-9 합동점검단’ 발대식 갖고 정밀 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들과 함께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 감사실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 참석해 기관 간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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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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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통·문화 행정 동시 업그레이드… 시민 편의 높이고 제도 신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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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문화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과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원주역 후문 개방, 집중호우 이후 건강로 통행 정상화를 위한 부분 통제 전환, 미술시장 투명성을 강화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시행까지 시민 안전과 편의, 문화산업 기반을 함께 다지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오는 8월 1일 정식 개방되는 원주역 후문이다. 무실동 1948번지 일원에 위치한 후문은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원주역이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