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농작업, 등산, 산책,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 중 감염 위험이 크다. 주요 증상은 38℃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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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 오른 8788.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 하락한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
미국 증시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7일 CNBC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아마존과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기술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배당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최근 영업익이 52%나 급상승한 아모레퍼시픽의 배당수익률은 0.9%에 그쳤다. 5년 연속 제자리 걸음으로 코스피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반면, 오너 일가가 지분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4%에 달했다. 16만명에 달하는 퍼시픽의 소액주주들이 배당 수혜가 사실상 지배주주 측에 집중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유다.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소액주주 비중이 높다. 홀딩스가 지분 38.0%,
제주도내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지키는 우선구매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을 끌어올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제주도는 2025년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1.38%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광역자치단체 3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목표치를 1.12% 이상으로 설정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공사를 제외한 물품·용역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충북 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물차가 원인이 된 사망사고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충북 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37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사망자 13명중 5명으로 38%를 차지했다.  특히 화물차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은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나타나 장거리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이 사고 예방의 핵심으로 분석됐다. 이에
한신공영은 7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분양한다.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세대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1,139세대다.오랜 기간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마산회원구 내에서 희소성 높은 대단지다.창원특례시청에 따르면 마산회원구는 올해 2월 말 기준 총 8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준공됐거나 추진 중이다.약 10만3,621㎡ 부지에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엑사이엔씨가 1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엑사이엔씨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직전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했다. 수익성도 흑자를 이어가며 본업 중심의 견고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지난해 체결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K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주 역시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진 서귀포시의 투표 열기가 두드러진 반면, 제주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시·도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등이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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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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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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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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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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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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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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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측, 고의숙 후보 공보물 표기 오류 논란 선관위 고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선거공보물의 표기 오류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판단을 요구하며 선관위에 고발했다. 고의숙 후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가 최상위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하락했다고 제시한 그래픽에서 ‘가’ 등급 기준 시점이 실제 2022년임에도 2019년으로 잘못 표기된데 따른 것이다.김광수 후보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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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성료
대보그룹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한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최근 성료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 날 콘서트에는 4만5,522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행사 수익금 5,062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됐다.대보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그린콘서트는 보기 드문 골프장 사회공헌활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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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 위한 'AI 번역기' 개발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기'를 자체 개발했다.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빌된 실시간 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에서비중이 커지는 국인 근로자들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AI 번역기는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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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8788.38(▲3.68%), 코스닥 1050.03(▼2.30%), 원·달러 환율 1504.3원(▼3.6원)
1시간전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 오른 8788.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 하락한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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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주도한 '글로벌 난민 정책 포럼’
12분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인천다문화교육봉사연구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2026 인천 청소년 난민 정책 포럼’이 5월 30일 인천상정고등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난민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직접 탐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 앞서 참여 학생들은 지난 5월 9일 인천상정고등학교에서 열린 ‘발대식 및 1차 멘토링’을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학생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인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