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1998년 10월 8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내각총리대신이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처럼 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한일관계를 기대함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경기 가평축협은 지난 14일 달전리 한우명가 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가평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인재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업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7명과 대학생 9명 등 조합원 자녀 16
NH농협 재직 대기고 동문회는 지난 25일 모교를 찾아 후배 학생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진호 회장은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모교와 후배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대학생 53명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4200만원 중 제2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까지 지급된 장학금은 연인원 1만6435명에 총 74억2366만원에 달한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설립 이
부산 사하구는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이 지난 9월 1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표이사 지현 스님은 “지역사회에 자비와 나눔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현보살의 정신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사회복지 실천의 본질로 삼아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충북 제천남당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제천시 고명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한마음쉼터를 찾아 장애인 직업교육을 위한 바리스타용 커피 머신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기증은 이용자들의 직업 재활을 돕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일할 기회를 확대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 전달된 커피머신은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규호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커피머신이 이용자분들이 기술을 익히고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
고성군의회는 9월 1일 군의회 열린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특강에 앞서 정영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업무와 관련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군민과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 의원과 직원들은 청렴서약서를 작성·낭독하며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직생활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여 지방의회 청렴연수 과정 대상기관으로 고성군의회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호남지역 최초의 교회인 전주서문교회의 1908년 이후 기록자료가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전주시는 전주서문교회가 소장·관리해 온 당회록, 제직회록 등 기록자료 5종 52권이 전북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됐다고 18일 밝혔다.
등록된 자료는 1908년부터 1966년까지 생산된 총 4185쪽 분량으로 당회록 5권, 제직회록 9권, 교적부
전북 무형유산 장인 19명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전주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의 작품과 삶을 소개하는 전시 '백년일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는 1·2부로 나뉘며 10월 6일까지 열리는 1부에는 김종연 민속목조각장과 김혜미자 색지장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선정됐다.
전북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올해 출품작을 심사해 전통·현대·문화상품 및 기타 부문에서 모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부문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전통부문 공국희 작가의 '지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