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막을 올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막일인 25일부터 이틀간 8만 9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박람회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곳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AI·체험·정원 결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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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마시안 해변은 영종도 용유팔경 중 제4경으로, 3km에 달하는 해안선과 소나무 숲이 형성하는 자연적 경계 위에 건축적 개입이 이루어진 복합 공간이다. '마시안'에서 유래한 지명은 해안선의 곡선적 형태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이러한 자연지형이 건축 배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Windrose’를 앞서해보기 형태로 선보였다. 출시 전 사전 등록 160만건과 데모 플레이어 80만명을 기록한 기대작이다.15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 따르면 ‘Windrose’는 17세기 해적 시대를 모티브로 한 대체 역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RPG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이 되어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을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고 정착지를 세울 수 있다. 다양한 함선을 운용해 해상과
5월의 제주 올레길이 세계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과 3일 이틀간 '2026 제3회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서귀포시 약천사 잔디마당을 거점으로 제주올레 8코스 약 13km 구간 일부를 이틀에 나눠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주의 푸른 바다와 깊은 숲, 정겨운 마을길이 어우러진 올레길을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행사장과 코스 곳곳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서귀포의 푸른 바다와 숲을 화폭에 담아온 김품창 화가의 초대전 ‘김품창 제주 25년: 숲과 바다, 고래를 기억하다’가 오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세종 뮤지움 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2001년 서른다섯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서귀포시에 정착한 이후 25년 동안 치열하게 이어온 창작의 여정을 집대성한 자리다.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을 사실적인 풍경을 넘어 동화적 판타지로 승화시킨 40여 점의 대표작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김 작가의 제주 정착기는 순탄치 않았다. 외지인으로서의 외로움과 경제적 파탄으로 인해 한때
4월 어느 날이다. 중산간 애조로를 따라 봉개동 지역에 이를 때쯤이다. 시야는 자연스럽게 삼양 해안 바닷가로 향한다. 주변 바다와 해안 일부 지역에만 안개가 뒤덮여 있다. 너무 신기해 달리는 차량을 언덕 편에 세우고 해안 저지대를 본다. 그런데 원당봉이 보이지 않는다. 저 지점에 있을 것 같은 데 아무리 눈을 씻어 찾아봐도 없다.이처럼 4월의 제주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안개가 잦다. 바다 안개를 해무라고 한다. 이는 바다 수온과 내륙 기온의 차이로 발생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햇빛을 받은 땅은 빨리 데워져 내륙은 어느새
어르신들이 앉아 있는 앞에 첼리스트 문지윤 예술가의 첼로 연주가 시작됐다.영등할망은 제주를 돌며 바다와 땅에 씨앗을 뿌릴 것이다. 꽃을 피울 것이다. 보름 동안 제주를 다니며 제주가 잘 살아가기를 기원할 것이다. 우도를 통해 제주를 떠날 때까지의 일정이 편안하기를 바란다.첼로 연주는 영등할망의 여정을 알리듯 섬세했다. 묵직한 첼로 연주에 모두 귀 기울였다. 영등할망를 청하는 소리에 이어지는 무대로 박연술 무용가가 멀리서 춤을 추며 들어온다. 영등할망처럼 구름을 타고 오는 듯, 파도를 타고 오는듯, 바다 위를 걸어 오는 듯 사뿐사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6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구축 공약과 연계해 제주의 해양 정책을 바다와 바닷가, 해양치유와 레저 산업이 결합된 통합형 해양생활경제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정부의 해양레저 허브 구축 추진에 발맞춰 제주의 해양 산업을 해변 체류와 지역 상권이 결합된 ‘제주형 블루라이프 산업’으로 재편하겠다는 문 후보의 의지가 담겨 있다. 문 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연안 서비스 산업의 거점화 △해양레저와 해양치유의 융합 △권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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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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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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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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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협약 사진있음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4월 27일 수의과학회관에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물병원 마약류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와 수의·보건 분야 협력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확산 ▲마약류 통합정보를 연계한 수의 분야 데이터 활용 ▲학술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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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활숙박시설 불법 주거사용 실태조사 착수
제주시는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거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조사에 앞서 숙박업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 없이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호실을 대상으로 4월까지 안내문을 발송했다.2026년 4월 말 기준 제주시 내 생활숙박시설은 총 1만 828실로, 이 가운데 숙박업 등록은 5,722실,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된 시설은 4,424실이다. 나머지 682실이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미분양 호실이나 공실 등 실제 사용이 없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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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국인 카지노 매출 '6465억' 껑충…관광기금 '효자'
지난 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 입어 제주도내 외국인 카지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이 6000억원대를 넘어서면서 제주도에 납입하는 금액도 역대 최대 규모인 600억원대에 달했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2025년 매출액은 64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4589억 원보다 40.8% 늘어난 수치다.매출이 늘면서 카지노 납부금도 620억 원으로 전년 431억 원보다 43.8% 증가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이다.납부금은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편입돼 도내 관광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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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섬 지역 관광 실무자, 제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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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회 로또, 제주서 2등 당첨자 1명 나와...'4184만원' 행운
2일 이뤄진 제122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4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298만6844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184만3021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선 제주시 제주대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장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081명으로 117만9110원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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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은 어둠이 삼켜버린 '공동주택 1429세대'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는 칠흙같은 어둠의 시간이었다. 지난 1일 밤 발생된 지하 전기실 화재로 1429세대에 전기와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입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고,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혀 공포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3일 세종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는 1일 오후 8시 2분경 조치원읍 도원로 소재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발생했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8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9시 38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