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설계
김진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문화회관에서 올해 신진 문화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연 공간 지원사업인 ‘르네상스 IN
지난해 초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은 청송군 파천면 주민들에게 산은 단순한 자연이 아닌 삶의 터전이자 회복의 상징이다.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에 응답하듯 청송군이 278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산림 복구 및 진흥책을 발표하며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했다.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경제적
경주시가 도심에 집중됐던 공연 인프라를 읍면 지역으로 확장하며 문화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2026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외동과 현곡에서 대형 트로트 공연을 잇달아 개최, 생활권 중심 문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가 3월 외동읍과 현곡면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기존 도심 위주 공연 구조에서 벗어나 읍면 외곽 지역으로 무대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문화 향유 기회의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
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열고 이행률 제고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총 59개의 실행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현재까지 ▲해양치유 어싱대회 ▲일레븐브리지 마라톤 대회 ▲여수 해양마라톤 대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택시비 지원을 포함한 ‘100세 시대 은빛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우선,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18만 원이 충전된 전용 카드를 지급하는 ‘포항 어르신 행복 택시’를 전면 도입한다. 이와 함께 기초 생체 모니터링이 가능한 달리는 보건소 ‘닥터버스’를 순환 운영하고, 주요 횡단보도에는 보행 약자의 걸음걸이를 감지해 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AI 기반 보행 안전지대’를 구축한다. 의료와 돌봄
양산시가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지난 13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회야강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주진불빛공원’은 회야강과 주진천 합류 구간인 주진동
차석호 함안군수 출마예정자가 ‘가야 산업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2일 발표했다.차 출마예정자는 “가야읍은 행정·역사 중심지이지만 산업 기반이 약해
200년 동안 ‘작자 미상’으로 남아 있던 이탈리아 로마의 성당 예수 조각상이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작품으로 재평가됐다.4일 외신에 따
스마트 헬스케어·병원 동행 서비스 확대…돌봄·정서 지원 통합 구축 실버타운·세대공존 공간 조성에 수당·바우처까지…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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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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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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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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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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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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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제주의 설계, 정부 정책과 함께 현실에서 작동"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시된 제주를 위한 정부의 정책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후속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오 시자는 3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제주의 설계는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현실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대통령께서는 평소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하시며, 제주가 에너지 전환을 가장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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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커세어와 공식 유통 파트너십 체결… 하이엔드 부품 공급 강화
생성형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과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시스템의 전력 효율과 데이터 처리 대역폭을 결정짓는 하이엔드 컴포넌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IT 기기 유통 전문 기업 대원씨티에스는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 커세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고성능 PC 빌드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의 안정적 공급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최근 PC 시장은 단순 연산 성능을 넘어 전력 관리와 발열 제어 능력을 포함한 ‘시스템 밸런스’가 구매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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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 바뀐다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이 바뀐다.티웨이항공은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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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매출 10조 보인다... "전쟁추경도 호재"
BGF리테일이 점포 구조조정 효과와 고마진 상품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편의점 업계는 지난 2024~2025년 점포 철수 등 구조조정을 통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한 시기였다"며 "그 효과는 올해 1분기부터 동일점 성장률 회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간 매출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과출점 문제가 개선되면서 상위 업체들의 매출 성장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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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號' KT 출범 … "2500억 자사주 매입"
KT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배당 확정 등 주주환원 정책도 재확인했다.31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한 총 9개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해 약 30년간 근무한 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과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기업사업부문장 재임 당시 B2B 사업 확대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