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겨울은 지나가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체온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알리는 완연한 봄에 사자가 오는 마을이라는 유래가 생겨났다는 예래동에서 상예1마을회가 주관하는 제1회 예래사자마을 벚꽃 봄나들이 행사를 다가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맑고 깨끗한 용천수가 흘러내리고 파란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예래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는 이곳, 예래동에서 길트기, 춤바댄스, 고고장구와 민요, 노래자랑, 각설이, 즉석 도전 노래방 및 장기자랑,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