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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구장비 공동활용 사업'의 참여기관 늘리고 지원 기준도 완화

3시간전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늘리고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

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 3곳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를 추가해 5곳으로 늘리고 지원 신청 기준은 누적 장비사용료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면서 기업당 신청 횟수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해 7일 공모 공고를 낸다고 5일 밝혔다.

참여기관이 늘면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도 기존 306...
6일전
인천시가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시는 iH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내 680㎿ 용량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옹진군 백아도 남서측 22㎞ 지점의 인천해역 145㎢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IC1의 발전 용량은 1,000㎿지만 ‘해상풍력법’에 따른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고시 발표 시기가 미정인 가운데 계측 유
6일전
인천지역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곳의 바닷물 수질과 모래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종구 3곳, 강화군 2곳, 옹진군 11곳의 해수욕장과 해변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30일 밝혔다.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해수욕장 수질 기준인 100 이하, 500 이하를 충족했다.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5종 검사 결과도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기준은 ▲납 200 ▲카드뮴 4 ▲수은 4 ▲6가크롬 5
6일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물류센터 인근 쿠팡 측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관 30명을 동원했으며, 화재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 원본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직 이번 화재와 관련한 입건자는 없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 당시에는 방화와 실화 등 혐의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힌 것
6일전
부평구 문화재단은 31일부터 ‘2026 꿈의 극단 부평’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재단은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예술감독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육연극 또는 연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선발된 예술감독은 올해 12월까지 ‘꿈의 극단 부평’의 시범 운영을 이끌며 교육과정 설계와 시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총괄하게 된다.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5일전
인천 서해구는 올 여름 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을 운영한다.운영 대상은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 원신공원, 한신공원,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 등이다.이 가운데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는 지난 25일부터 운영 중이며, 나머지 5곳은 운영업체 선정 지연으로 8월 1일 개장한다.시천가람터는 8월 17일까지, 나머지 물놀이장은 8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구는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하루 3차례 염소 소독을
6일전
인천시가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29일 경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지역 말라리아 경보 발령은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두 번째다.인천시가 군·구를 대상으로 발령하는 말라리아 경보는 계양구 사례처럼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강화군 사례처럼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발령한다.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면
2시간전
SSG닷컴이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짧은 연휴로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10%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양극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실속형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특히 1만원 내외 실속형 선물 세트 수는
매일유업이 미국 시장에서 ‘K-웰니스’ 제품군을 앞세워 북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한국식 건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8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
3시간전
이노그리드는 ‘킨텍스 통합 스토리지 및 DBMS 이중화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노그리드가 앞서 구축한 킨텍스의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핵심 데이터 저장소의 장애 대응 역량과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고도화 사업이다.킨텍스는 1차 전산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VM웨어와 레드햇 계열 솔루션 등 외산 대안을 함께 검토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연속성을 고려해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다.이를 토대로 기존 전체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운
3시간전
구미시 고아읍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컨테이너가 전소되고 달걀가공제품 20톤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5일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57분께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4시간전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13시간전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16시간전
편집자주: 이 글에서 인용한 중국 AI 산업 규모와 세부 성장률은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자체 조사와 산업 분류 기준에 따른 것이다. MiniMax H3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17시간전
친일 꼬리표가 따라붙는 진주 출신 가수 남인수를 두고 지역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남인수기념사업회는 진정성 있는 사과·추모 뒤엔 음악적 가치도 고려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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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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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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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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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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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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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관용차량, 'AI 배움버스'로 새 변신...배움 싣고 달린다
제주시가 반납된 관용차량을 도서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차량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제주시는 야간학교 폐교 이후 반납된 관용차량을 활용해 ‘AI 배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었던 차량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이번에 투입된 차량은 차량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태블릿 PC 등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춰 이동형 교실로 조성됐다. 기존 차량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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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부실 미리 본다”…IBK기업은행, AI 기반 기업정보 서비스 선보여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기존 상거래 관리 플랫폼을 개선하고 거래처 신용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기업의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섰다.IBK기업은행은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전면 고도화하고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개편된 IBK상거래원스톱은 기업 간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견적서 작성부터 대금 수납, 매입·매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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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평균급여 2억원 오를 때 하위 90%는 500만원 증가... 44배 격차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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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 "제주시는 도심 고도 제한 해제로 무엇을 잃는가"
제주녹색당은 제주시의 도심 고도 제한 해제와 관련 5일 논평을 통해 "민생은 뒷전,토건 자본 배만 불리는 규제 완화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논평은 "제주시가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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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월 209시간 기준 223만 6300원
고용노동부, 노사 양측의 이의제게 불수용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