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7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테크노파크,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가의 연구장비 도입과 유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신제품 고도화나 시험·인증 과정에서 첨단 장비 활용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용료와 접근성 제약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인천시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 1개 선석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본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그동안 타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임차해 사용해 왔으며 하역 작업에 제약을 겪어 왔다.이에 따라 육상구역 기반시설이 미비한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 활용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협의를 이어왔고, 부두 운영 효율화 및 공
정부가 산업단지 내 공동 활용 설비를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기업에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의 그린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 사업' 대상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총 28억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비의 최대 60%를 국비로 보조한다. 공동활용 수혜기업 수가 많고 탄소감축 효과가 클 경우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전년도 최대 지원액은 4억원이었다.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 기업이 밀집돼 있어 여러 기업이 설비를 공동 활용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하여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홈런 4방을 앞세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를 시원한 승리로 시작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크게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한국은 역대 WBC에서 첫 경기 결과가 성적과 직결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1차전을 이겼던 2006년 대회에서는 3위, 200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