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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단속 강화... 미스터리 쇼퍼 도입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암표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공공 단속이 강화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암표 거래 의심 사례를 적발해 관계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승차권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대응이다.

코레일은 내부 단속과 이용자 제보를 병행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암표 제보를 통해 암표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

해당 사례는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전달됐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올해 설부터 새롭게 도입됐다.

직원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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