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말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두고 창원시와 창원시의회가 인력 증원 문제로 충돌하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027학년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고작 5명 증가에 그쳤다. 의대는 지역에 있지만 실습 병원은 수도권에 있는 이른바 ‘무늬만 지역의대’ 구조가 영향이 미쳤다는 분석이다. 울산대는 증원에 대비한 학사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수혜를 크게 받은 다른 대학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 증원
울산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서 부울경권역 가운데 가장 적은 규모를 받았다. 울산 의료 정상화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에서 울산대 의대 증원 규모는 2027학년도 5명, 2028~2031학년도 6명이다. 같은 권역의 동아대 17명·21명, 인제대 15명·19명, 고신대 7명·9명, 경상국립대 22명·28명, 부산대 31명·38명과 비교하면 격차가 뚜렷하다. 울산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2027학년도 45명, 2028~2031학년도 46명으로 늘어난다.교육부
정부의 내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라 충북에는 모두 46명의 의대 정원이 증원된다. 충남과 대전에서는 5개 의대가 72명의 증원을 배정받았다.특히 충북대는 전국에서 가장 큰 증원 폭을 배정받았다.13일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충북은 충북대 39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등 모두 46명이 증원된다.2028∼2031학년도에는 충북대 49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9명으로 증원 규모가 더 늘어난다.충북대는 강원대와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원 폭(
2주전
내년 인천 의과대학 정원이 13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교육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내년 인천에서는 인하대와 가천대 2개 의대에서 13명의 증원이 이뤄진다.인하대는 기존 49명에서 55명으로 6명 증가하고, 가천대는 40명에서 47명으로 7명 늘어난다.2028∼2031학년도 정원을 보면 인하대는 올해 대비 7명 증원한 56명, 가천대는 9명 증원한 49명이다.가천대는 2031학년도까지 정원 50명 미만의 미니의대를 벗어나지 못할 예정이다.이번 정원은 교육부 배정위원회 심의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창원시가 27일부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담당 인력 증원을 위한 조례안을 제출했지만 창원시의회가 안건 상
내년도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정원이 지난해 정원 대비 22명 증원된 98명으로 늘어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이 국가 통합돌봄 정책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전담 인력 증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에 상정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창원시공
“대법관 26명 증원, 대통령 인사권 확대…사법부 독립성 훼손 우려” “법왜곡죄 신설, 판·검사 위축 가능성…권력자 판결 부담 초래”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
교육부가 13일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의과대학 정원이 올해 72명 늘어날 전망이다. 증원된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다.이번 배정안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의 세부 증원 규모가 명시됐다. 대구·경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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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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