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
국세청이 국세와 국세외수입 체납징수 기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 증원과 전담조직 신설에 나선다.국세청은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국세청은 국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위해 150명,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325명 등 총 475명을 2027년 말까지 한시정원으로 증원한다.이는 국세청과 소속기관 직제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노클링 즐기는 사람들
30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을 찾은 한 커풀이 스노클링을 하며 초여름 더위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발사체가 발사 연기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에서 제작한 우주발사체가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앞바다에서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13대 제주도의회 원구성, 민주당-국민의힘 협상 난항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3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13대 의회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과 관련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입장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민주당은 국민의힘측에 상임위원장을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신 제2부의장 직과, 국민의힘 소속 8명의 의원들이 8개 상임위원회에 1명씩 배정해 주겠다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직을 가져갈 경우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선호 상임위원회에 배정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관리원, 청렴서한 발송…“국민 신뢰가 조직 존립 좌우”
석유관리원이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에 적극 나선다. 공정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이를 위해 3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은 석유관리원이 최근 추진한 청렴윤리경영 기반 리스크 진단과 부패취약분야 점검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관리원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내부 의견을 수렴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왔다.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서한문에서 순자의 고사성어인 ‘수가재주 역가복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산 재료에 대기업 역량 입힌다…상생협력 사업 공모 선정
제주의 청정 원물과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기업의 상품기획·유통 역량을 입히는 상생협력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전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선정된 사업은 ‘제주도-대기업 상생 브랜드 상품화·판로 확대 지원사업’이다.제주의 청정 원물과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기업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