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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부터 노인복지·지역경제까지… 횡성군, 생활밀착 행정 촘촘히

3시간전
횡성군이 주택가격의 공정성 제고부터 노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까지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가격 의견제출을 통해 재산권 관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노인 실태조사와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함께 다진다는 구상이다.

횡성군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의 촘촘함을 높이고 있다.

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의견수렴부터 지역 노인의 복지 수요를 살피는 실태조사,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기 국유림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속가능한 국유림 관리와 국민 중심의 산림정책 실현에 속도를 낸다.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제2기 국유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비롯해 임업, 법률, 환경 등 각 분야의 학계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유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리,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주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동해소방서가 지난 7월 발생한 공장 화재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해소방서는 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23일 발생한 관내 공장 화재와 관련해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대응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화재 발생 이후 상황 전파와 출동 과정, 현장 지휘, 인명 검색, 화재 진압, 소방용수 확보, 대원 안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동해 AI 데이터센터 1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원스톱119지원단' 운영에 본격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동해 AI 데이터센터 1단계 사업의 건축허가 신청에 따른 소방동의 접수에 맞춰 소방과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원스톱119지원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동해 AI 데이터센터는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조성되는 2.4GW급 대규모 첨단산업시설이다. 시설 규모와 특성상 성능위주설계와 소방시설, 위험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검토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동해해양경찰서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1분께 독도 서방 약 3㎞ 해상을 항해 중이던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선박의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경비함정은 오전 10시 32분께 현장에 도착해 스크루에 감긴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천문·지질 자원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에서 초·중·고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천문·지질 AI 점프업’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단양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생태 자원과 천문 분야
고양특례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일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 중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유치추진단과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의 강점으로 킨텍스 국제회의 인프라와 인천공항 등 해외 접근성을 내
퍼시스그룹의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가 제품 구매 뒤에도 꾸준히 관리해 주는 케어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쉽게 말하면, 구매한 지 오래된 제품
서귀포도서관은 서귀포시 여성의 삶과 무속신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2026년 3분기 '서귀포시 탐구생활-여성과 무속신앙편' 참여자
최근 집중호우 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수준의 복합재난이 최대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는 1년에 한 번 있었던 심각한 폭우나 폭염 등이 최근엔 5일 이상 발생하고 있다는 것.그린피스는 '한국 폭염·폭우 복합재난 위험도 변화'를 김형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팀에 연구 의뢰한 결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복합재난이란 기후 변화로 가뭄, 폭우 등 여러 개의 극한 기후 현상이 서로 영향을 주거나 연이어 혹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가뭄이
KT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약 400억 원 규모로,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AI 서비스 경험 강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AI 상담 서비스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 상담 업무 효율화, 차세대
최근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들 중 일부의 몰상식한 공공질서 위반과 민폐 행동이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국가적 추모 공간이나 문화재를 훼손하고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행위가 잇따라 포착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용변을 보거나 주요 유적지에서 무단으로 탑승 인증샷을
에너지 공기업 지역난방공사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6531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0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04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당기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오전9시부터 밤22시까지 진행되고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구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호주, 일본, 체코, 미국 등 총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기간 동안 광안리해변 일원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
CM산업의 지난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건설사업관리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CM 30년, AI로 다시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국회CM포럼 주최, 한국CM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 ▲AI 시대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CM의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 제시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혁신 사례 및 글로벌 CM 동향 공유 ▲데이터센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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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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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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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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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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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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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 작가의 꿈 담은 ‘2026 책 펴내기 프로젝트’ 순항
충북 단양군이 지역 주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군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책 펴내기 프로젝트’가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수필과 에세이, 기행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글쓰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해 평소 글쓰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전문기관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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