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를 포함해 8도 수산물과 우리 쌀로 구성됐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특별 제작된 대통령 시계에는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절실한 마음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동해덕장 건오징어 등으로 구성된 8도 수산물은 △서해바다 보리새우, △서해바다 김, △갯벌 천일염, △남해바다 김, △김녕 해녀 톳(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