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가을 철새와 지질·역사 문화유적지를 함께 살펴보는 탐조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울산시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가을,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함께해 철새를 비롯해 방문지에 대한 해설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1억 년 전 공룡부터 신라의 제방, 독립운동의 역사를 아우르는 ‘지질·역사 탐조 기행’을 주제로 울산의 지질, 생태, 역사 문화유적지 탐방과 탐조 활동을 병행한다.울산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오는 16일 ‘자료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개방 대상은 한라산연구부가 제주 곳곳에서 조사·수집해 온 지질·지형, 동·식물, 기후·환경 자료와 지리정보시스템, 드론 정사영상 등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오는 16일 ‘자료를 열고, 제주 연구를 넓히다’ 자연자원 연구자료 공유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 쌓아온 자료를 연구 현장과 정책으로 잇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워크숍에서는 자료 현황과 공개계획을 공유하고, 공공 연구데이터 활용사례와 데이터
중부뉴스통신 =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제주시 일도2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제주자연사민속박물관.현무암이 쌓인 제주 특유의 돌담 너머로 보이는 건물 안에는 화산이 만든 지질 표본과 수십만 년 전
인천 옹진군 백령·대청도의 생태·지질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 2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옹진군은 지난 24~25일 백령면과 대청면에서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와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개관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18일 새로운 비전으로 ‘생명의 숲 곶자왈,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Jeju’를 선포하고 이를 반영한 ‘통합 CI’를 공개했다.새 로고는 제주대 융합디자인학과 문수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공동 개발했다.문 교수와 학생들은 로고 상단에 곶자왈 숲을 상징하는 고사리와 나무 형상을 담아 공존하는 곶자왈 생태계를 표현했고 중앙에는 제주 화산지형의 기반 위에 형성된 곶자왈의 독특한 지질 및 생태환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단양의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확대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체험교육도시 단양’ 실현을 위한 지역특화교육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하반기 주요 추진 방향으로 △천문·지질·생태 특화교육 고도화 △국내외 체험교육 체계화 △단양형 공동교육과
2주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 군산, 목포, 여수 등 서·남해권역 관할기관의 항만·어항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시공의 적정성에 관한 자문과 신기술 활용 심의를 위해 '제10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기술자문위원회' 및 '제6기 신기술 활용 심의위원회' 위원 35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 자문위원은 항만․해안, 토질․지질 등 23개 분야에 걸친 전문가들로 「건설기술진흥법」,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기술자문위원회 운영규정」, 「해양수산 건설공사 신기술활용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2028년 8월 말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위원은 재임기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 중심의 자연환경 연구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오름과 곶자왈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조사와 장기 모니터링에 나선다.3일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선9기 100대 정책과제인 ‘핵심 자연자산 보전·활용 및 환경재원 확충 체계 구축’의 하나로 추진된다.세계유산본부는 환경산림자원국과 협력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도내 오름 360여 개와 곶자왈 약 110㎢를 대상으로 지형·지질, 식생, 토양 등 자연환경 전반에 대한 기초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지리정보시스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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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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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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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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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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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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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낮에는 꽃 밤에는 빛으로 물든다
포천시는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의 주·야간 대표 관광 콘텐츠인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은 낮에는 가든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감상하고, 밤에는 테라 판타지아에서 빛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도록 두 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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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으로 악취·수질 잡는다… 환경부·지자체 주목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전북지방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자원순환센터를 연속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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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몽골국립과학기술대 ‘2+2 프로그램’ 10주년…AI의료 협력 확대
순천향대학교와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의 폭을 넓힌다. 순천향대는 지난 14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서 ‘2+2 프로그램’ 운영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교육·연구·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비전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2005년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2015년부터 2+2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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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청양 농특산물 시제품 시장성 검증…1000명 참여
선문대학교가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성 검증에 나섰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군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에서 농특산물 기반 시제품 홍보와 테스트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일간 약 1000명이 참여해 제품을 시식하고 맛과 품질, 구매 의향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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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예당사거리 인근 국도서 1m 크기 싱크홀 발생…4차로 전면 통제
전남광주 보성군의 한 국도에서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15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보성군 득량면 국도 2호선 예당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지름 1m 가량 싱크홀이 발견됐다. 국토관리사무소는 도로를 횡단하는 배수관 누수로 지반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