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19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복합재난 대응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다수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제주경마공원을 대상으로 테러 및 대형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제주서부경찰서, 제주서부소방서, 해병대 제9여단, 제주경찰청 경찰특공대 등 5개 기관 관계자 및 특수 장비가 대거 투입되어 실전을
청주에서 폭염이 끝난 직후 강한 호우가 이어지는 `복합재난'이 과거보다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연구원이 발간한 충북포커스 `변화하는 기상재난, 증폭되는 복합재난위험'에 따르면 청주 종관기상관측소의 1976~2025년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온이 끝난 뒤 7일 이내에 하루 8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린 복합재난은 모두 18차례 발생했다.기간별로 보면 전반기 25년인 1976~2000년 6회에서 후반기인 2001~2025년 12회로 두 배 늘었다. 복합재난의 평균 발생 간격도 약 4년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울산이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 울주는 ‘심한 가뭄’ 지역으로 전락했고, 식수원인 대곡댐은 1년 사이 저수 표면적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토양 수분 감소량도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면서 폭염과 가뭄이 겹친 ‘복합재난’ 우려가 커진다. 이상기후 장기화에 따른 수자원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정부가 발표한 8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603.0㎜로, 평년 736.5㎜의 82.3% 수준에 그쳤다. 울산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같은 기
최근 집중호우 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수준의 복합재난이 최대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는 1년에 한 번 있었던 심각한 폭우나 폭염 등이 최근엔 5일 이상 발생하고 있다는 것.그린피스는 '한국 폭염·폭우 복합재난 위험도 변화'를 김형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팀에 연구 의뢰한 결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복합재난이란 기후 변화로 가뭄, 폭우 등 여러 개의 극한 기후 현상이 서로 영향을 주거나 연이어 혹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가뭄이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 테러에 의한 복합재난
가뭄·폭우 등 복합 재난이 경남에 잇따르면서 기후위기가 일상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7일
김만식 기자 = 충북연구원 배민기 수석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7호 '변화하는 기상재난, 증폭되는 복합재난위험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폭염과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예천지역 소방과 경찰이 112·119 신고 단계부터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강화한다.예천소방서와 예천경찰서는 지난 28일 예천경찰서에서 ‘소방·경찰 기관 간 재난대응 공조체계 구축 간담회’를 갖고 각종 재난과 긴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비상사태 및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2026년도 을지연습 민 • 관 • 군 • 경 • 소방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 사이버 공격, 자폭 드론 및 장사정포 피폭, 특작부대 침투 등으로 인해 전산망 마비와 시설 파괴, 화재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복합적 피해'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농협은행 테크부문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의왕시청,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육군 제51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48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8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성,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우성유통과의 합병 승인 안건 상정
사료 제조사 우성이 우성유통과의 합병 승인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우성은 2026년 10월 29일 오전 9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27 우성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제57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다.이번 주주총회에 부의된 안건은 두 건이다. 제1호 의안은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바이오랩스, 최대주주 미래아이앤지 측 주식등 보유 비율 40.99% 유지
바이오 유통 기업 케이바이오랩스의 최대주주 미래아이앤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0.99%로 유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병합으로 인한 주식수 변동이며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기재됐다.미래아이앤지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12만256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8일 대비 849만25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0.99%로 직전 보고일 대비 변동이 없다. 주권 주식수는 212만256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8일 대비 849만250주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세무학회, 하계 세미나 성료…“실무에 써먹을 무기 쥐어줬다”
세무사 중심 학술단체인 대한세무학회는 4일 광주지방세무사회관 강당에서 2026년 하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세무학회가 지방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2023년 부산, 2025년 대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날 세미나에는 안수남 학회장과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곽수만 조직부학회장, 김상철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형태 서울세무사회 부회장 등과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안수남 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세무사 한 사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익산시의회 "국내 첫 '바이오 데이터센터' 성공 안착 위해 총력 지원"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78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바이오소버린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이 지역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지트로닉스, 운영자금 30억원 조달 위해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회로보호·센서용 소자 제조사 시지트로닉스가 운영자금 3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99만3377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3020원이다. 발행가액은 청약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 3548.19원을 기준으로 15% 할인해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644만9231주다.청약 일정은 일반공모 기준으로 2026년 9월 8일부터 9일까지이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