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10일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시장과 남진석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김성호 중구·울주군연합지회장, 류완열 남·동·북구연합지회장, 이한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문금 전달식을 열었다.
위문금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106명에게 각 15만원씩 총 1590만원을 전달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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