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문대림 국회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는 문 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 등 2명이 출마하면서 10년 만에 경선이 치러졌다. 선거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와 6~7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선거 결과 문 후보가 1위를 차지,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문대
제주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발달재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9월 이용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7일부터 14일까지다.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운동 등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재활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 가운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를 가진 아동이다. 또한 9세 미만 아동의 경우에는 해당 장애로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한국마사회가 7일부터 시행하는 제주경마장의 '야간경마' 첫 경주를 한낮에 시작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야간경마'라는 이름과 달리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경주를 편성한 것은 말복지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7일부터 렛츠런파크 앞에서 1인 시위를 예고했다.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렛츠런파크 제주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한국마사회에 폭염 속 경주를 중단하고 야간경주로 전면 전환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이 단
제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표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약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는데,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은 인근 어선에서 구조를 한 상태였다.이어 오전 11시 3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카약에 타고 있던 ㄴ씨을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비슷한 시간, ㄷ씨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건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제주도에서는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태풍의 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효된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
제주 추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해경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 46분쯤 제주시 추자도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시대, 뜰채, 미끼가방 등 장비만 방치되어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해안가 수색에 나섰다.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육상수색과 드론수색 등에 나섰다.밤샘 수색 끝에도 낚
홍성소방서는 9일∼12일까지 하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지원자 38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면접은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설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의용소방대원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에서는 지원자의 인성과 인품, 협동심, 봉사정신 및 의용소방대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합격자는 기본교육과 8월 말 개최 예정인 임명장 수여식을 거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동우 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의용소방대에 지원해 주신 모든
해양경찰청 은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공정성 강화 등 수사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7일부터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일인 10월 2일까지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 혁신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수사역량 강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수사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수사 혁신 TF에서는 매주 1회 ▲ 사법개혁 후속조치 ▲ 수사의 공정성 강화 ▲ 수사 비위 원천 차단 ▲ 수사 전문성·역량 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개선 과제를
발전설비 정비 회사 한전KPS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3.59% 감소한 435억8000만원에 그쳤다고 1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79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5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5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82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
텔레그램으로 받은 마약류 거래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판매자에게 전달한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자와 마약류 운반책, 투약자 등 60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혐의로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체 운영자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운반책 B씨 등 5명과 투약자 41명도 불구속 송치했고, 투약자 C씨 등 4명은 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체를 운영하며 마약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대대적인 환급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7월 말 기준 고창군 내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567건, 2,091만 원에 달한다. 군은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전체 미환급금의 80% 이상을 군민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미환급 납세자 전원에게 안
금융감독원은 10일 부동산 펀드는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라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오인되나, 원금 전액 손실 사례 및 관련 분쟁민원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아래와 같이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토대로 부동산 펀드 투자자가 유의할 7가지 사항들을 안내했다.1,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더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부동산에 투자해 안전할 줄 알았는데, 원금 전액을 잃었어요. ➡ 가입 전 해당 펀드의 LTV 수준과 이자비용 구조를 반드시 확인하세요.2, 경우에 따라 배당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하고 오는 9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환경을 운영한다.직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1인 1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웰컴저축은행은 9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환경을 운영해 사내 업무 전반에 걸쳐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AI에이전트 플랫폼은 허용된 사내 인터넷망에서만 접속 가능한 AI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매일유업 생산시설에서 밀폐된 연유 저장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50대 노동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되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참혹한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추락이나 기계 끼임 등 외부 충격에 의한 물리적 상흔이나 외상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경찰과 보건당국은 밀폐된 공간 내부에서 작업하던 도중 산소 부족 등으로 인해 질식해 쓰러졌을 가능성에 전적으로 무게를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사고 소식이 알려진 직후 매일유업 측은 이튿날 오전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긴급 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홍성군이 저탄소 유기농 미호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본격 나섰다.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동농협, 농협양곡, 명천영농조합법인과 ‘홍성군 고품질 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유기농 미호쌀의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 신운
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계룡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이해하고 생명존중과 책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은 최근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감소와 반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다. 또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홍성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한·중 역사문화탐방 4일차인 9일 독립운동의 거장이자 홍성의 자랑인 백야 김좌진 장군 순국지를 찾아 엄숙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단은 홍성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인솔 교원 및 지원단 6명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고구려·발해 유적지와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 조국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이날 해림시 김좌진 장군 순국지에서 진행된 추모식에서는 탐방에 참여한 학생 대
여수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비롯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심환자 비율이 최근 12주간 약 33배 증가했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의 의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8.3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키즈카페 등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예방관리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수족구병은 환자의 침, 콧물, 수포 진물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공주시 소재 한우농가를 지난 7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과 함께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용민 원장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한우농가를 찾아 축사 환경관리와 사양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술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