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난 5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공 기간 6곳을 선정했다.동해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기간이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모집하여 기존 제공기관 5곳과 신규 제공기관 3곳 등 총 8곳이 제공기관에 신청했다.이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그 결과 기존 제공기관인 꿈터발달교육센터, 동해아동발달센터, 동해중앙언어클리닉, 마음앤소리심리상담센터 4곳과 신규 신청기관으로 내아이힐링발달센터, 조이심리운동발달센터 2곳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