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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3시간전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

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전략적 파트...
투자 혹한기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생존을 걱정하는 가운데,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연간 수주·계약 매출 210억 원을 기록하고,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까지 증명한 ‘구조적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마드라스체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SaaS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유연한
세일즈포스가 기업 내 산재된 AI 에이전트와 도구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을 29일 공개했다.이번 업데이트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통합 식별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해, 복잡해지는 기업 AI 운영 환경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측된다.최근 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부서와 클라우드 환경에 따라 서로 상이한 에이전트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중앙의 통제 없이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메타넷디엘이 4년제 주요 대학을 넘어 대형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면서, 대학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사업 범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모바일 및 포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로그인 구현 등이다. 메타넷디엘은 주사업자인 한진정보통신과 협력하며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이끌고,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 및 학사 업
피처링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로, 청년고용유지·증가율, 보수·복지,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최종 224곳이 선정됐다. 피처링은 ▲청년 일자리 고용 증가 ▲청년 근로자 비율 ▲유연근무제·특별휴가지원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이익창출능력 ▲정규직 비율 ▲복지공간 ▲학습·문화▲혁신역량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26
유베이스 그룹이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유베이스는 AICC 솔루션을 통해 고객 상담 산업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단어를 인식하는 수준에서 한층 더 나아가 사람과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AI 상담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은 인문대학 언어학과 소속으로 한국어 중심의 자연어처리, 기계학습,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며, 유베이스는 자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구로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에 현장 환급행사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 시장은 서문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등 농·축산물 1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고, 2월 5일 2차 점검이 진행된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전의식 강화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
정부가 수도권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를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그린벨트 해제 잔여 물량이 바닥난 인천에서 군부대 이전 사업의 새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4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가 최근 마련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와
플랜트·필터프레스 제조·건설 업체 CNT85는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변동했다고 4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별 기준 매출액은 454억2087만74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670억3886만3257원 대비 -32.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4억8317만805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4억689만3491원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04억803만421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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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로 끌어올렸다. 초광역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수요일인 2월 4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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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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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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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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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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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금품·공짜 밥 안돼”... 지선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전후와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도와 시·군 선관위는 정당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안내자료 배부와 방문 면담을 병행해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공직선거법은 명절 선물이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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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용재산 기슭서 불… 0.25㏊ 태우고 진화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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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내 경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홍 전 의원은 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박정희 정권을 빼고, 우리 지역이 정권을 잡았을 때도 대구에 큰 선물을 준 적이 없다”며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235만명이 붕괴돼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0만명 가까이 줄었고, GRDP는 30년째 전국 꼴찌로 내용적으론 최근 더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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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4년차를 맞은 '전방신호 적색이면 일단 멈춘 후 우회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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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경영 좋은 환경 힘 보탤 것”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3일 오전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임원진 및 벤처기업 대표님들과 간담회를 갖고, 벤처기업 경영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 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주신 고견들을 잘 살피고, 벤처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저도 힘을 보태겠다”며 “대구의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계신 벤처기업인 분들을 응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