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 24분쯤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배전함 콘덴서를 조작하던 ㄱ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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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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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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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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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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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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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커진 제주포럼…새 UN 사무총장 후보군들 집결 ‘관심’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 장관이 처음으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대표 평화안보 플랫폼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섯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정학적 갈등,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 등 외교·안보 이슈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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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본격화
35분전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된다.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에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자는 것으로 부평구 부평동 895-2 일원 8만6,133㎡에 공동주택 3,019세대와 판매시설, 생활SOC인 어울림센터 등을 건립한다.iH는 복합사업단지와 서울도시철도 7호선 굴포천역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도입하고 대규모 썬큰광장을 조성해 보행 동선과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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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출품작 공모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모는 더 좋은 작품을 도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출품 작품은 여성 서사를 주제로 한 내용으로 장편이어야 한다. 또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여야 하며, 연출자 개인 출품작에 한한다. 단, 장르 제한은 없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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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인사 한수원行 가능성에 업계 반발"
한수원노조와 원전 관련 단체들이 양이원영 전 의원의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선임 추진에 공개 반대 입장을 내고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한국수력원자력노조와 원전 관련 노동·시민단체들은 28일 공동 성명을 통해 "한수원은 국가 전력망 안정과 원전 수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이라며 "이사 선임은 정치적 안배가 아니라 산업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한수원 비상임이사는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한수원 임원추천위원회는 현재 5배수인 10명을 선발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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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송정 광어골 주민들 "해안 조망권·삶의 터전 지켜달라"
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해안 개발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조망권 훼손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송정 광어골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송정 광어골의 삶과 바다를 지켜달라"고 28일 밝혔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유지돼 온 해안 마을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과 공공 해안 경관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은 문제의 출발점으로 해안가 1선 부지를 지목했다. 해당 부지는 1970년대부터 도시계획도로 예정지로 지정됐지만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