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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현장 누빈 조병옥 군수 “어르신·근로자 안전 먼저”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직접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주요 건설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지난 2일 지역 건설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10일 다시 현장에 나선 조 군수는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근로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는 데 무게를 뒀다.

먼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하고 폭염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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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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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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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보다 '왜 이곳에서 먹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백하돼지생갈비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백하는 좋은 원육과 충분한 시간, 그리고 정직한 과정이 최고의 맛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생돼지갈비 본연의 풍미를 연구해 온 브랜드다.백하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차숙성 공법이다. 좋은 원육을 선별한 뒤 습식숙성과 드라이에이징을 교차 적용해 육즙은 살리고 풍미는 더욱 깊게 끌어올렸다. 이를 위해 수백 kg의 원육을 연구하며 약 1년 동안 숙성 방식을 반복 테스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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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몰래 촬영과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반 안경과 외관이 비슷해 상대방이 촬영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스마트 안경은 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해 통화, 번역, 길 안내,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인일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스마트 안경 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1.5배 증가했다.시장조사업체 IDC는 중국 스마트 안경 출하량이 2025년 246만대로 87.1% 증가했으며, 올해는 4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일 14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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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지역은 종일 흐린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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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과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이 세계조리사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요리대회인 ‘2026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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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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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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